“박용하가 사망한 뒤 현금 2억 4천만원을 인출하려했다…” 한류스타 박용하가 갑작스럽게 사망한 진짜 이유, 매니저의 소름끼치는 만행

한류스타로 한국과 일본에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 박용하 승승장구하며 행복할 일만 남았을 듯했던 그는 돌연 극단적인 선택을 박용하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박용하는 1977년생으로 1994년 MBC 테마극장으로 데뷔했습니다. 탄탄한 연기력 덕분에 조금씩 인지도를 높여갖고 KBS 출발드림 팀에서 조성모와 함께 에이스로 등극하며 인기를 얻었습니다 연기뿐 아니라 박용하는 노래에도 소질이 있었는데요. 2003년 드라마 올인의 OST 그날처럼을 불렀는데 드라마가 대박이 터지며 노래까지 주목을 받았고 가수로도 인정받았습니다.


한국에서 방영됐던 드라마 겨울연가가 2004년 일본에서 방영됐는데 이때 용사마만큼이나 인기를 얻었고 한류스타로 우뚝 섰습니다 2010년 6월 30일 박용하의 어머니는 방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박용화를 발견해 119를 불렀지만 결국 사망했습니다.

이 소식은 전국 인에게 충격을 안겼으며 일본에 있는 많은 팬들도 슬퍼했습니다. 박용하는 왜 이런 선택을 했던 것일까요? 경찰은 부친의 투병과 사업 연예활동을 병행하는데 따른 스트레스로 술을 마시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박용하는 사망 전날 술에 취한 채 집에 돌아왔는지 아버지를 주무르며 아버지 대신 내가 아파야 하는데 미안해라며 눈물을 보였다고 전해졌습니다.

당시 박용하의 아버지는 암투병을 하고 있었습니다. 박용하의 지인과 친척들은 모두 박용하가 엄청난 효자였다고 전했습니다.


박용하가 2009년 하와이에서 크게 콘서트를 열었는데 콘서트 전에 아버지의 위암 발병 사실을 알았지만 콘서트가 끝날 때까지 병원에 가는 것이 미뤄졌고 그래서 아버지의 위암이 말기가 되었다고 생각하면서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자기 때문에 아버지가 아프다고 생각하며 항상 그리워 했다고 합니다.

또한 한류스타가 되고 난 후 일본에서 생활했는데 현실과 의 괴리감을 느끼며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어 했다고하는데요. 금전적인 문제는 없었다고 전해졌는데 박용하가 살고 있는 집은 아버지 명의의 전세였다고 합니다. 8억짜리 전세집이었지만 10년 동안 한국과 일본에서 큰 인기를 누린 스타인 것 치고는 경제적인 부분이 풍족하지는 못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

박용하의 매니저는 이 모 씨로 여성 매니저였습니다. 그녀는 박용하의 장례식에서 유가족을 대표로 추모사를 읽었으며 류시원과 소지서 서품에 안겨 오열하는 모습을 보인 인물입니다.

그런데 박용하 사망 일주일 후 박용하의 계좌에서 현금 2억 4000만 원을 인출하려는 시도를 했습니다. 은행 직원이 박용하의 사망 소식을 알고 있어 예금 지급을 거절해서 돈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또한 박용하의 회사에서 시가 720만 원에 해당하는 사진집 마흔 건과 2600만 원 상당의 음반, 사진, 카메라를 가지고 나온 절도 혐의를 받았습니다.

그녀는 매니저로서 돈을 인출할 권리가 있고 박용하 사진첩이나 앨범은 그리 서 가져간 것이라며 뻔뻔함을 보였습니다. 이후 다른 기획사로 옮겨 아이돌 그룹 빅스의 매니저로 활동까지 해 더욱 충격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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