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비 수천만원을 아직까지 지원해주고있다.” 잘생긴 얼굴뿐만 아니라 인성도 훌륭하여 동료배우, 일반인들한테까지 미담밖에 없는 남자 배우의 정체

잘생긴 얼굴 만큼이나 인성도 훌륭한 남자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배우 정우성인데요.

정우성은 잘생긴 얼굴 만큼 훌륭한 인성으로 많은 연예인들은 물론 운동선수한테도 미담이 자자합니다. 오늘은 정우성의 미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김정태는 라디오 스타에서 정우성과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한 적이 있는데요. 김정태는 정우성과 영화 똥개를 함께 촬영하고 있던 당시였다고 합니다.

김정태는 당시 무명배우로 서울에 상경하여 월세로 지내고 있었는데 돈이 없어 일주일안에 돈을 주지 않으면 방을 빼게 될 위기에 처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서울에 아는 사람도 없고 너무 막막했다고 합니다. 김정태는 정우성 매니저와 친분이 있는 사이였는데, 사정을 말해보자 정우성의 매니저는 정우성에게 연락을 해보라고 하였는데요.

하지만 선뜻 전화를 걸 용기가 나지 않아 남산을 몇바퀴는 돌았다고 합니다. 결국 어렵게 정우성에게 전화를 걸었고 사정을 말하자 정우성은 이틀 뒤에 필요한 돈을 입금해 주었다고 하는데요.

김정태는 바로 돈을 벌어 정우성에게 빌린 돈을 갚았고 우연히 사석에서 만난 정우성은 김정태를 반갑게 맞이해주고 “태욱씨 왜이렇게 예뻐졌어요”, “예뻐져서 보기 좋아요” 라고 인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 때 정우성의 도움이 아니었다면 우리 가족은 어떻게 살 고 있을지 알 수 없는 일이다 라며 정우성에게 큰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봅슬레이 국가대표 강한도 배우 정우성에게 수천만원의 수술비를 지원받았다고 밝혔는데요. 강현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정우성의 미담을 공개하였습니다.

강현은 부상과 수술 재활치료 비용으로 인해 수술비를 내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었고 계속 아르바이트를 통해 비용을 감당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정우성이 이런 사정을 알게 되자 수천만원의 수술비를 계속해서 지원해주고 있다 라며 정우성에게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정우성과 강한은 강한이 우연히 고등학교 1학년 떄 지인과 함꼐 부산 국제영화제에 갔는데 그 때 인연이 시작되어 최근까지도 자주 연락하고 지내며 정우성이 먼저 형이라고 부르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강한은 정우성에게 “형 덕분에 제가 이자리까지 오게 됐다. 너무 감사드린다. 저 또한 성공해서 보답할테니 꼭 지켜봐 달라” 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또한 정우성은 한 일반인 승무원 유튜버 채널에서도 미담이 언급되었는데요. 당시 신입 승무원이었다는 그는 퍼스트 클래스 승객인 정우성을 에스코트하던 중 퍼스트 클래스 탑승구가 아닌 이코노미 승객 뒤에 줄을 세웠다고 합니다.

당시 정우성은 15분 가량 기다렸음에도 해당 승무원에 여러 이야기를 해주며 탑승을 끝마치자 “잘 다녀올게요 덕분에 감사했습니다.” 라고 말했다고 하였는데요.

이후 업무미숙으로 컴플레인이 발생할 수 있어 회사 차원에서 연락을 취하자 정우성은 “덕분에 너무 잘 도착했따며 즐거운 비행이었다.”고 했으며 이에 승무원은 “그 때 정말 감사하다” 라고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그밖에도 조영구와 포장마차에서 술을 한 잔 먹고 촬영을 끝난 뒤 제작진들을 다 불러 술 한작씩 따라주며 고맙다고 고생했다고 말하고 술값을 내주었으며 밖에 있는 팬들에게 사진을 다 찍어주고 사인도 해줬다고 합니다.

얼굴만큼 인성도 훌륭한 정우성 승승장구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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