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좀 찝적대지…” 한고은이 자신한테 계속해서 찝적대는 박수홍에게 날린 충격적인 일침

연예계에는 수많은 연상연하 커플들이 있죠. 최근에는 무려 23살 연하의 연인과 결혼의 골인에 화제가 된 이도 있습니다. 바로 국민 MC로 활약했던 방송인 박수홍인데요. 얼마 전 그는 신형의 횡령과 더불어 가세연으로부터 사생활을 폭로당해 화제가 되었죠. 특히 여자친구의 나이가 어리고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어 대중의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박수홍은 이전부터 어린 여자를 쉽게 꼬실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여왔는데요. 그의 과한 자기의 주변 친구들 또한 불편해하는 모습이 방송되기도 했습니다.

그는 프로그램 촬영 중 한고은을 만나 추파를 던지기도 했는데요. 그녀는 이런 박수홍에게 선을 그으며 따끔한 일침을 날렸다고 하죠. 과연 한고호는 자신감 넘치는 박수홍에게 어떤 말을 건넸던 걸까요? 오늘 함께 알아봅시다 박수홍은 미운 오리 새끼에 출연해 친구들과 야외 클럽 행사를 방문하는 에피소드를 촬영했죠.

그는 방송 중 우연히 한고은과 마주쳐 반갑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박수홍은 한고은에게 호감을 느꼈는지 눈을 떼지 못하고 계속 말을 거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한고은이 가볍게 악수를 청했을 뿐인데 박수홍은 두 손으로 잡고 오랫동안 놔주지 않았죠 그리고는 어떻게 여길 왔냐며 연신 반가워했는데요. 이에 한고은은 당황하며 친언니하고 친구들과 함께 왔다고 대답했죠. 그러자 박수홍은 좀 있다가 들러도 되냐라며 합성 여부를 물어봤는데요.

한고은은 갑작스러운 제안에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습니다. 한고은의 일행은 박수홍과 전혀 모르는 사2일 텐데 함께 놀고 싶어하는 그의 흑심이 엿보였는데요.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그의 어머니도 불안한 듯 표정이 굳었죠. 한고흐는 당황한 얼굴로 네라고 되물었지만 박수홍은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일행의 위치를 물어보자 결국 한고은은 마지못해 그를 테이블로 안내했는데요.

이때 박수홍은 기분이 좋은지 혀까지 내밀며 쫓아갔죠 한고은 일행을 보고 과도하게 친절한 말투로 인사인을 이날 그는 어떻게 이렇게 하나도 안 변하실 수가 있냐 점점 더 예뻐지신다 하며 작업 멘트를 날리기도 했습니다. 이어 조금 있다가 또 오겠다며 적극적으로 대시를 했는데요. 이에 한고우는 그를 떨쳐내야겠다. 마음먹었는지 표정을 굳히고 가라고 손짓했습니다.

그만 가시라 내가 지금 바쁘다 라며 대놓고 면박을 주기도 했죠. 하지만 박수홍은 본인 자리로 돌아가 친구들에게 한고은을 만났다고 자랑하기에 바빴는데요. 너무 예쁘다고 말하며 얼굴 위로 손을 휘저었죠. 이에 친구들은 한고은이 이미 결혼한 유부녀라는 사실을 알려줬습니다. 그러자 박수홍은 갑자기 실망한 표정을 지으면서 왜 얘기를 안 하고 결혼하냐고 투덜댔는데요.

옆에서 듣던 친구는 어이없다는 듯 그걸 너한테 왜 얘기하냐며 일침을 날렸죠 박수홍이 어리고 예쁜 여자를 쉽게 꼬실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인 건 이번뿐만이 아니었는데요. 그는 친구 결혼식장에서 박보영을 봤는데 정말 예뻤다 완전 내 스타일이었다며 방송에서 이야기했습니다. 옆에 있던 지인이 오를나무를 쳐다보라며 핀잔을 주자 박수홍은 박보영이 왜 못 오를 나무야 라며 주제 파악을 못하는 모습을 보였죠.

나이 차이가 20살이라며 옆에서 면박을 주자 뭐 어때 속이면 되지라며 어이없는 발언을 했는데요. 방송을 본 박보영 또한 기분이 좋지 않았어. 것 같습니다. 이처럼 넘치는 자신감으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 없이 대쉬하는 모습은 여성에게 패가 될 수 있는데요. 상대방이 싫은 티를 내도 모르는 척 일관하는 모습은 뻔뻔해 보이기 마련이죠. 그가 23살 연하의 예쁜 아내와 가정을 꾸린 만큼 이제는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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