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사가 귀찮고 무얼 해도 의욕이 생기지 않는 무기력증 이렇게 하면 10분만에 없애실 수 있습니다.” 유명 심리학자 교수가 알려주는 무기력증 확실하게 없애는 방법

대부분의 사람들이 푹 쉬어도 아무것도 하기 싫거나 뭘 해도 의욕이 없고 무기력증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게 되는데 번아웃과 무기력증 이것을 구분하면 금방 답이 나옵니다. 오늘은 무기력증이란 무엇이며 무기력증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만사가 귀찮고 무얼 해도 의욕이 생기지 않는 무기력증 이렇게 하면 10분만에 없애실 수 있습니다.” 유명 심리학자 교수가 알려주는 무기력증 확실하게 없애는 방법

번아웃이란 의욕적으로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에너지 고갈, 신체적 정신적 피로감을 호소하며 무기력해지는 것을 말합니다 번아웃과 무기력증의 다른점은 무기력증은 에너지가 있다 공톰점은 쓰지를 못한다는 것 입니다.

예시로 지금 해야 하는 건 시험 공부인데 유튜브를 보거나 게임을 하고 있다는건 내 에너지가 완전히 바닥난게 아니라 어디에 쓸 것인가를 모르고 있으니 의미 없는 일들을 하고 있을 때 우리가 느끼는게 바로 빈둥빈둥 허송세월을 보낸다 등의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처럼 무기력증은 에너지를 쓸 방향을 잃었기 때문에 오는 것을 말합니다.

인생의 의미는 다음 일을 할 수 있는 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내가 왜 이게 싫을지 왜 좋아할지 왜 바꾸려고 할지 왜 지금 하려고 할지 내가 우선 이걸 왜 하는지에 대해서 계속해서 돌아 보며 내 선택 행동에 대한 나만의 동기를 알아야 합니다.

어떻게 의미가 무기력으로부터 나를 구할 수 있을지에 대한 예시로 자동차의 본질적인 기능/상태는 괜찮지만 자동차의 일부분이 싫어지거나 어려움이 생긴 경우 자동차에 평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사람은 본인이 어떠한 이유 때문에 자동차가 싫어졌는지 정확한 이유를 파악 할 수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본인이 싫어진 부분이나 여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게 됩니다. 하지만 평소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경우 그 일부 때문에 자동차 전체가 싫어지게 되며 일부의 문제가 자동차 전체로 반영되며 자신과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와 같은 삶이 계속 반복된다면 내 선택에 대한 믿음이 사라지면서 할 수 없는, 하기 싫은 무기력증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이 일이 나에게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를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고 생각을 하여 의미 없는 일은 과감히 포기하는 것 집착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의미를 찾아도 무기력해질 때는 지금까지 내가 해왔던 일들의 가치가 훼손될 때 무기력해 질 수 있습니다. 만약 타인이 본인에게 지금까지 이걸한거야? 이게 다야? 쓸데없는 짓 하지마등의 말을 할 때 본인이 하고 있던 행동들이 전부 쓸모가 없었나? 잘못된걸까? 등의 생각을 하며 포기를 하면서 무기력증에 빠지게 됩니다.

이처럼 타인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말은 악의 없이도 할 수 있는 말이며 어쩌면 나도 소중한 사람들에게 오랜 기간 우리 스스로 악의는 없었지만 악이 되는 말들을 하며 무기력함을 심어주고 있었는지 고민해봐야 합니다.

무기력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이 어떤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정확한 숫자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시로 계단에 운동효과로 인한 칼로리 소모량을 숫자로 볼 수 있도록 표시 해둔 것 나의 작은 노력을 정확하게 의미 있는 것으로 만들어 주는 정보 조금 더 힘을 내서 엘리베이터 보다는 계단을 선택할 의미를 만들어주게 됩니다. 크고 장기적인 목표일수록 오늘 나의 노력을 더 선명하게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의외로 우리를 무기력하게 만드는 것은 만약 시험을 90점을 맞을 것을 예상했지만 60점을 맞을 경우 에는 무기력을 느낄 수 있지만 반대로 60점을 맞을 것을 예상했지만 90점을 맞는 것처럼 예상외로 좋은 결과를 얻는 경우에도 나의 뇌는 여전히 무기력을 느끼게 됩니다. 좋은 결과라도 무기력증을 느끼는 이유는 내 예상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으니 무의식적인 생각으로 내가 어떻게 하든 상황이 마음대로 갈 것 이라는 무의식을 계속 주입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 또한 노력의 의미를 서서히 잃어 가는 것으로 결과가 안 좋을때는 그원인을 분석하지만 예상과 달리 결과가 좋은 날에는 잘 된 이유를 분석하지 않으며 결과가 좋았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이때 넘어가게 된다면 앞으로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행운에 의존하게 됩니다. 좋든 나쁘든 이유를 모르는 결과를 계속 만나면 무의식중 내 삶에 대한 통제력을 잃어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처럼 결과가 좋게 나오는 행운에도 냉철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기력에 빠지게 되면 우울증이 같이 찾아오게 되는데 우울감이 지속되면 에너지가 있어도 아무것도 못 하는 상태가 된다면 능구렁이가 담 넘어 가듯이 조금씩 벗어나야 합니다. 예시로 몸을 움직이며 안했던 설거지를 하고 개봉을 안 했던 소포를 개봉하고 우울한 기분이 들 때 그 기분에 동화 되지 않도록 노력하며 건강한 마음을 위해서 물리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국토대장정, 대청소등의 바로 성과를 볼 수 없는 것들이 아닌 서랍청소, 설거지 등 일상 속 작지만 확실한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기력을 극복하는 다른 방법으로는 위로보다는 격려해주는 사람을 만나는 것 입니다. 진짜 문제와 싫은 감정이 뒤엉켜 있을 때 그냥 다 잘못한 것 같고 정확한 문제 파악이 어려워 무기력해지지만 위로와 격려의 다른 점은 위로는 슬플 때 그 아픔에 같이 공감해주고 이해해주는 것이며 격려는 그 사람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말들을 해주며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으로 단점과 장점을 타인에게 듣는다면 그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 파악할 수 있고 다음 행동의 방향을 결정할 수 있게 됩니다.

출처 : 샤피엔스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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