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없는 사람 취급을 하더라…” 이병헌 이민정 최근 둘째 임신한 충격적인 근황, 이병헌을 무시한 진짜 이유

최근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이병헌이 열연을 펼쳤는데요. 그는 이전 회사 워크샵 일화를 공개하면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아내인 이민정의 임신 소식을 밝힐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먼저 유퀴즈에 출연한 이병헌이 회사 워크샵 당시 분위기를 싸하게 만든 일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당시 이병헌이 ‘My Way’불렀던 일화였는데요.

이에 유재석은 “은퇴를 앞둔 회장님들이 부르는 노래가 아니냐”며 덧붙히면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병헌 역시도 “요즘 젋은 친구들은 저렇게 재밌게 노는구나” 싶었는데 당시 생각하는 노래가 ‘My Way’였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반응에 대해서도 “불처럼 달궈놓은 분위기를 싹 가라않혔다. 없는 사람 취급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유재석은 이병헌을 향해 “평소 더 웃기다”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이병헌은 이에 대해 “유퀴즈에 나가서 무슨 얘기를 할까 싶었다. 여전히 신비롭고 싶은 배우인데”라고 솔직한 답변을 하면서 또 다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렇게 웃음을 안겨준 그는 그의 본업인 배우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최근 개봉한 ‘콘트리아 유토피아’로 컴백해 영화 홍보에도 힘을 썼습니다.

한편 이병헌과 이민정의 부부는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이민정은 최근 임신을 하면서 첫 아들 준후를 낳고 8년 만에 둘째를 임신하는 경사를 맞았습니다.

배우 이민정의 소속사 측에서도 “이민정이 둘째를 임신한 것이 맞다”라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해당 사실이 밝혀지기 전 이민정이 게시한 게시물에 ‘임신하거 아니지요?’라며 댓글이 달려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임신 사실이 밝혀진 이후에 이민정은 광고 촬영장에서 살짝 드러난 D라인을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행복해보이기만 하는 두 사람이지만, 과거 이병헌이 성추문에 휩싸이기도 했는데요.

당시 이병헌과 모델 이지연은 연인관계로 3개월 정도 만나고 있었다고 하는데 이병헌이 그만 만나자고 전한뒤 이에 상처 받은 이지연이 동영상으로 협박을 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이 사건이 진행되고 있을 때쯤 이병헌은 이민정과 결혼을 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불륜으로 보였는데요. 이지연이 폭로와 함께 인증샷까지 공개되면서 이병헌은 자신의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습니다.

당시 이민정도 엄청난 마음고생을 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법정 공방 끝에 법원은 이지연에게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며 사건은 종료되었습니다.

해당 논란에도 두 사람의 애정에는 변화가 없어 보였는데요. 물론 힘든 시기를 보내야 했겠지만,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현재는 잘 이겨내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민정 씨의 둘째 임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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