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부터 아저씨들이 관심가졌어요” 노안인 얼굴탓에 어렸을 때 부터 직장인들에게 대시를 받았던 여배우의 충격적인 과거

배우 임수향은 너무 노안인 얼굴로 인해 직장인으로부터 대시까지 받았다고 전해져 화제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이 모습을 아직까지 유지하면서 이제는 동안 얼굴이 되었는데요,

이와 함께 그녀의 과거에도 집중이 되었는데 그녀는 우현히 영화 ‘4교시 추리영역’의 단역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신기생뎐’으로 혜성처럼 등장했습니다.

당시 무영이었던 그녀가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에 주연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특혜가 아니냐’는 반응들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방영이 되고 그녀의 연기력과 단아함 그리고 우아함을 가진 여대생 역활인 ‘단사란’을 잘 소화해내면서 대중들에게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배우로 완전히 전향하기 전 중학교 당시 그녀는 ‘나홀로 미국 유학길’을 가야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꿈을 위해 반대를 무릎쓰고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그녀는 중학교때부터 부산에서 서울로 오가며 연기 수업을 받았고 고등학교 역시 안양예고에 입학해 중앙대 연극영화과에 진학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임수향은 어렸을 때부터 큰 키와 날씬한 몸매, 그리고 완벽한 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길거리 캐스팅을 당하고 직장인 아니냐는 말을 듣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어린시절 이런 노안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겪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중학생때 직장인에게 대시도 받았다. 초등학생 땐 고등학생이 대시하더라. 정작 내 또래 남자아이들에겐 인기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이 노안이었음을 쿨하게 인정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그는 지금 역시 30대, 40대 남자가 대시한다고 밝혔는데요. 그럼에서 본인 나이를 찾아가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이렇게 초반에 노안이었던 탓인지 그녀는 데뷔때부터 성숙한 역활을 주로 맡아왔습니다. 그리고 몇몇 사람들은 그녀를 기혼자로 본다며 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임수향은 결혼을 하지 않았고, 남자친구에 대해서도 딱히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그녀의 이상형으로는 섹시 하고 첫눈에 반하는 남자가 좋다”라면서 깔끔한 슈트를 입고 자신의 일에 열중하는 남자 타입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한편 그녀는 졸업사진이 공개되자 성형의혹까지 붙어다니었는데요. 그녀는 한 인터뷰에서 과거 사진과 악플로 인해 속상해하며 성형수술에 대해 해명을 하기도 했습니다.

임수향은 실제로 코만 성형을 했고 모두 본인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루머가 돈 것도 다 임수향의 미모가 뛰어나서 인 듯 싶습니다.

세련된 외모와 털털한 성격으로 계속해서 우리에게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기도 한데요. 현재 차기작을 앞두고 있어 더욱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그녀의 활동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