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끼리 닮는다던데…여성 취향까지 같은 강타와 가수 이지훈” 대체 어디까지 갈지 궁금해지는 두사람의 충격적인 만행

친구사이에서 이성문제로 싸우는 일들이 빈번한데요 연예계에서도 여성을 너무 밝히는 바람에 싸울뻔 했다는 절친이 있습니다.

바로 강타와 가수 이지훈인데요. 두사람은 서로 같은 동국대학교 연극영상학과 출신이자, 연예계에서 20년지기 절친으로 알려졌는데요.

학창시절 일진이었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드러냈던 이지훈과 이지훈이 휘말린 사건에 도움을 주며 친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친해진 두 사람은 흙탕물이 된 여자 관계와 사생활로 각종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심지어 이지훈은 과거 여자친구와 강타의 사이를 의심해 절교를 했다는 사실을 폭로하기도 했는데요. 과거 금주 중이었던 이지훈이 모임 도중 강타에게 여자친구를 부탁하고 먼저 귀가하였는데 이후 여자친구와 연락이 되지 않아 두 사람의 사이를 의심한 것이죠

당시 강타는 만취한 이지훈의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주기만 했다고 해명했는데요. 다행이 오해는 풀어져 두 사람은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었지만 두사람은 여자 및 술문제에 대한 끊임없는 과거사를 막아내야 했습니다.

과거 에로배우 은빛씨가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톱스타 8명에 대한 명단을 공개할 당시 이지훈과 강타는 나란히 이름을 올렸는데요.

그 뿐만 아니라 이지훈은 음주와 관련된 사건들과 각종 폭행 사건에 휘말렸으며, 과거에 자신의 누나를 ‘아가씨’라고 불렀다라는 일화를 스스로 공개하는 등 심상히 않는 그의 과거 행적이 재조명 되기도 했습니다.

절친이라는 말이 무섭게 강타 역시 과거 음주운전 뺑소니 사건을 시작으로 여자문제로 또 한번 연예계를 들썩였는데요.

2019년 레이싱 모델 우주안 씨, 배우 정유미 씨 방송인 오정연 씨와 양다리를 걸졌다는 논란이 터져 하루만에 3명과의 연애설이 터지기도 했습니다.

강타와 이지훈은 술과 여성, 폭력성을 두고 누리꾼들은 이미 알 사람은 다 안다며, 이들의 건전하지 못한 사생활에 대해 비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듯 끼리끼리라는 말이 무섭게 강타와 이지훈은 각종 논란을 일으켰는데요. 현재 이지훈은 신혼생활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네티즌들은 공인으로서 빨리 정신을 차리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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