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헤어지더니 결국엔 이것 때문이었어?” 스타들과 대거 공개연애를 해온 여배우가 22살 연상에게 헤어나오지 못하는 진짜 이유

배우 김민의는 당대 최고의 미남 배우들과 공개 열애를 할 정도의 미모의 여배우였지만 현재는 스무살 연상의 유부남 영화감독 홍상수와 동거중으로 많은 대중들에게 충격을 준 여배우입니다.

김민의는 1982년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고등학교 1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을 받아 모델로 데뷔하게 되는데요.

1년간 패션모델로 활동하다 KBS 드라마 학교2에서 캐스팅 되었고, 이때부터 배우로서 인지도를 높이기 시작했습니다.

김민의는 2003년 처음으로 공개열애를 하게 되지만 당시 전남친과의 이별로 힘들어하던 김민희는 KTF 광고를 찍으며 이정재와 인연을 맺게 되는데 이정재에게 위로를 많이 받으며 연인으로 발전하여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지만 3년만에 결국 결별하게 되는데요.

또 김민의는 2008년 사적인 모임에서 모델 이수혁을 알게되는데 그때 당시의 이수력은 6살 연하로 지금보다 인지도가 없는 무명시설의 모델이었습니다.

한 네티즌이 두 사람이 손잡고 걸어가는 것을 목격했다는 증언을 했고, 이후 한 언론사에서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하며 열애를 인정하게 되지만 이 역시도 2년 후 결별하게 됩니다.

그렇게 김민희는 2011년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남친인 톱스타 조인성과 열애설을 또 인정하게 되는데 결국 1년 6개월 후 결별을 맞이합니다.

수많은 열애설을 인정해온 그녀는 2016년부터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불륜설이 나돌았는데요. 그러나 해당 소문은 루머가 아니었습니다.

2017년 3월 13일 두 사람은 ‘밤의 해변에서 혼자’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서 충격적인 발표를 했습니다.

바로 홍상수가 “이런 이야길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우리 두 사람은 사랑하는 사이이다. 나름대로 진솔하게 사랑하고 있다” 라며 불륜을 떳떳하게 발표하는 파렴치한 짓을 저지른 것 인데요.

김민희 역시 ” 우리는 만남을 귀하게 여기고 믿고 있다” 라며 뻔뻔함의 극치를 보여주면서 대중들의 뒷목을 잡게했습니다.

그렇게 홍상수와 김민희의 불륜이 알려지며 홍상수 1200억 유산 상속설도 함께 휘말렸는데요.

홍상수의 어머니 고 전옥순 여사는 대중 예술계에서 유명한 사람인데 이때문에 홍상수는 어머니가 사망하고 1200억의 유산을 받았다는 설이었습니다.

한 연예부 기자는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그런 얘기가 스캔들 이후 나돌고 있다. 유산은 확인된 바 없고 확실한 것도 아니다. 다만 만약 홍상수가 많은 유산을 물려받았다면, 김민희가 나이 차이 많이 나는 홍상수 감독을 만나는 것도 말이된다. 라고 말한 적 있는데요.

이렇게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여배우가 한 가정을 깨고 응원받지 못하는 불륜을 저지르면서 그 두 사람이 언제까지 행복 할 수 있을지 정말 의문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f76AXQBCw_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