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0버는데 수입차에 반전세까지…?” 대책 없는 소비에 모두가 충격을 받은 여배우의 정체

월 200을 벌면서 수입차에 반전세에 사는 대책 없는 소비로 논란이 된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서프라이즈 출연으로 유명한 배우 김하영인데요. 김하영은 진격의 언니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자신의 고통을 토로하였는데요.

김하영은 생각보다 출연료가 적다 가장 못 벌 때는 월수입이 200만원 정도라며 전세금까지 올라 전세금과 카드값까지 합치면 빚이 2000만원이라고 경제적인 상황을 밝혔습니다.

게다가 노견 관리 비용으로 고정지출이 늘었다고 하자 박미선은 정신 못차렸네 라며 돌직구를 날렸습니다.

김하영이 타고다니는 차는 컨트리맨이며 미니계의 SUV라고 불리우는 차종입니다. 현재 가격은 5500 ~ 5800만원대에 형성되어 있으며 세금, 보험, 옵션 등을 추가적인 비용이 덯지면 대략 6천만원 정도가 됩니다.

김하영과 유민상

한 때 김하영은 개그맨 유민상과 열애설에 휩싸인 적이 있습니다. 이 둘은 개그콘서트 코너를 함께 진행하면서 인연이 되었고 유민상의 자상함에 호감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김하영은 실제 유민상에게 마음이 있었다고 합니다. 촬영이 끝난 뒤 유민상에게 저녁을 같이 먹자고 하였지만 유민상이 거절을 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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