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를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구나…” 몸값만 1000억원이 넘은 임영웅이 매년 억이 넘는 금액을 기부할 수 밖에 없던 충격적인 진짜 이유

가수 임영웅은 현재 상승 주가를 달리고 있는데요. 그런 임영웅이 생일을 맞아 팬들과 함께 기부하며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임영웅의 재력과 더불어 지금과는 다른 과거에 힘들었던 시절이 재조명되기도 했습니다. 임영웅은 2021년부터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3년간 사랑의 열매에 성금을 기부해 왔는데요.

이번해에도 역시 그의 생일을 맞아 기부 행렬을 이어갔습니다. 임영웅의 이 기부에 뜻에 대해 팬들의 뜻에 보답하고자 기부에 동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의 기부는 이것 뿐만이 아니었는데요. 그는평소에도 기부를 많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2022년 3월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시 등 대형 산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돕고자 1억원을 기부했습니다.

그리고 12월에 한 번 더 2억원을 기부했는데요. 그리하여 임영웅과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사랑의 열매에 기부한 금액은 총 1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임영웅의 수익은 연예계에서 최고라고 하는데요. 유재석과 방탄소년단보다 높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2022년 전국투어콘서트만 해도 매출액이 약 93억 원에 달했습니다.

또한 그의 인기에 걸맞게 광고 역시 많이 찍었는데요. 그런 그의 광고 수익은 대략 80억 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 연예부 기자는 “요즘 업계에서 임영웅의 출연료는 부르는 게 값”이라고 이야기 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그의 개인채널과 음원 수익 또한 어마무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렇게나 많은 수익을 내고 있는 그에게도 힘든 시절이 있었는데요.

그는 “데뷔를 하고 나면 돈을 어느 정도 벌 줄 알았는데, 오히려 마이너스였다”면서 과거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모아둔 돈도 떨어지고 월세도 밀리는 상황이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그렇게 ‘올 겨울은 뭐하고 살아야 되나’라는 생각으 하다가 군고구마 장사를 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넘어졌을 때도 약을 살 돈이 없어 단골 식당의 이모님의 도움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는 군고구마 장사 외에도 편의점, 가구 공장, 등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고 하는데요. 특히 편의점 아르바이트 시절 함께 일했던 이모님들과 노래를 부르던 시절이 기억에 남는다고 합니다.

그의 얼굴에 있는 상처에 대해서도 어린시절 넘어져서 바늘을 30바늘이나 꼬맸다고 하는데요. 히자만 돈이 없어 제대로 된 수술을 받지 못해 흉터가 남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힘든시절을 뒤로하고 미스트트롯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한 그는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많이 표현하고 보답하는 가수인데요. 그가 앞으로도 선한 마음을 가지고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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