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영자는 평소 친분이 있는 방송인 김원희를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언급을 하면서 김원희의 선행들이 재조면되면서 많은 집중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4월 21일날 방영된 MBC’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김원희가 주도하는 심장병에 걸린 아이티 아이들을 위한 기부활동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여 준 것인데요.
이영자는 매니저와 함께 꽃시장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내가 연예계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 중에 으뜸이 바로 김원희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원희 앞에만 서면 부끄러워진다”라고 강조했는데요.
이영자 역시 주변 사람을 잘 챙긴다고 소문나있는 그녀가 김원의에게 이러한 애정과 존경심을 갖게 된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김원희의 유명한 선행 중 하나로는 2005년 그녀가 진행하던 MBC’오후의 발견’을 진행하던 중 안타까운 사연을 하나 읽었는데요. 그녀의 팬이 쓴 사연이었습니다.
어렵게 대학에 합격했지만, 등록금이 없어 학교에 갈 수 없다는 사연이었는데요. 바로 사연의 주인공의 아버지가 병상에 있어 등록금을 위해 모아둔 돈을 치료비로 썼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렇게 마음 아픈 사연을 들은 김원의는 라디오 광고가 나가는 틈을 타 대학 측에 연락해 등록금을 대신 납부를 했는데요. 이를 안 사연자는 그녀의 돈을 사양했습니다.
하지만 김원희의 설득 끝에 대학에 무사히 입학하게 되었다고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그녀의 선행은 끝이 아닌데요. 김원희는 연기자 사회봉사단체인 ‘따듯한 사람들의 모임’의 회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업에 전념하는 학생들의 학비 지원을 이어왔으며, 아이티에 방문하며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김원희는 고인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과도 함께 봉사활동을 한 적도 있습니다.
이런 선행을 하는데있어서 그녀는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신념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훈훈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그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만난 남편과의 일화를 방송에 나와 이야기 하기도 했는데요. 그녀는 20살때 만났기에 그 애틋함이 있는 것 같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은 현재까지도 자녀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18년차 부부가 되어가지만 아이가 없어 아이를 갖지 않는 이유에 대해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그녀는 “사실 아이에 대한 조급함과 간절함이 크지 않았다. 나는 지금에 만족한다 그러나 지금은 나라에 미안하다 저출산에 한몫을 한 것 같아서”라고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아직까지도 임신계획은 없다는 그녀 수많은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그녀의 방법으로 잘 이겨내고 있는 것 같은데요. 수많은 선행을 해오면서 자신의 삶도 개척해나가는 그녀의 삶을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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