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은 용변을 보고, 몸을 씻는 공간이기 때문에 음의 기운이 가득한데요. 이런 화장실에 절대 두어야 하지 말아야 할 물건들이 있습니다. 화장실에 물건을 잘못 두게 되면 건강과 재물운이 빠져나갈 수 있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화장실에 절대 두지 말아야 될 물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장실에 OO는 절대 두지마세요 재물과 건강이 빠져나갑니다. 화장실에 절대 두면 안되는 물건
화장실에 절대 두면 안되는 물건은 바로 젖은 타올입니다. 화장실은 항상 물이 있는 곳인데요. 세탁기, 욕조 등 물이 있는 곳은 음의 기운이 가득합니다. 그런데 젖은 타올 까지 두게 되면 음의 기운은 더욱 증가하게 되는데요. 또한 위생적으로도 좋지 않기 때문에 젖은 타올은 화장실에 두지 마시길 바랍니다.
청소용품 또한 화장실에 두면 좋지 않은 물건인데요. 화장실을 청소하고 난 청소용품에는 세균이 가득하기 때문에 건강상에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청소를 끝마친 청소용품은 화장실에 그대로 방치하는 것이 아닌 락스를 통해 소독을 하고 건조를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칫솔을 화장실에 두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요. 사실 칫솔은 습한 화장실에 두면 세균이 번식할 수 있기 때문에 화장실에 두어서는 안됩니다. 칫솔 건조기나 화장실 바깥에 보관을 해야 하는데요. 또한 칫솔은 적어도 한달에 한번 정도는 새로 교체해주어야 건강에 이롭습니다.
화장실에서 용변을 볼 때 책을 들고 가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화장실에서 책을 읽는 습관은 정말 안좋은 습관입니다. 변비를 유발할 수 있으며 화장실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곰팡이와 세균이 많기 때문에 장기간 있을 경우에 건강에도 좋지 않기 때문인데요. 화장실에서는 간단하게 용변만 보고 빨리 나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실에 드라이기 같은 전자기기를 두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화장실에는 물기와 습기가 있기 때문에 전자기기를 꽂았다가 감전 사고가 일어날 수 있으며 기기가 고장날 수 있기 때문에 화장실 바깥쪽 습기가 없는 곳에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실을 관리 하는 방법은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한 다음 찬물로 헹궈주고 화장실에 있는 습기를 스퀴지라는 도구로 벽면과 바닥에 있는 물기를 싹 제거해주시면 음의 기운이 가득한 화장실을 양의 기운이 가득한 화장실로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용변을 보고난 뒤 변기뚜껑을 올리고 물을 내리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경우 용변에 있는 세균이 화장실로 퍼지게 됩니다. 용변을 보고난 뒤에는 변기뚜껑을 닫아 물을 내리시는 것이 좋으며 화장실 조명은 밝게 해주고 개음죽 화분을 화장실에 두면 화장실의 세균과 습기를 잡아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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