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보러 다닐 때 보통 부동산 중개사를 통해 집을 보러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전화를 할 때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시는 분들이 있으실텐데요. 오늘은 부동산 중개사랑 통화시 좋은집을 구하고 호구 당하지 않기 위한 중개사랑 통화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만 하세요. 부동산 중개사랑 똑똑하게 통화하는 방법
먼저 네이버에서 네이버 지도를 검색하여 실행한 다음 현 지도에서 장소검색 을 체크해주시고 공인중개를 검색하면 그 지역의 공인중개 사무소가 뜨실텐데요. 번호를 저장해둡니다.
중개사에게 문자를 보낼 땐 예를들어” 보증금 500 월세 + 관리비 + 공과금 50 신림역 도보 10분 이내 채광 좋은 곳 방 있나요?” 등 구체적인 내용을 적어 여러 공인중개 사무소에 문자를 보냅니다.
중개사를 선택하실 땐 친절한 중개사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통화를 할 때 말투 등에서 불친절함이 느껴진다면 거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불친절한 중개사의 경우 여러분이 방을 구할 때 진심을 다하지 않는 경우일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중개사와 약속을 잡는 경우엔 2~3명의 중개사와 1시간 텀으로 약속을 잡는 것이 좋은데요. 방은 최대한 하루에 많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중개사분에게 미안함을 느껴 마음에 들지도 않는 방인데도 불구하고 계약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절대 미안함을 가지실 필요가 없습니다.
중개사랑 통화할 땐 내가 원하는 방을 구체적으로 말을 해주셔야 하는데요. 자신이 원하는 방을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고 얼버무리면서 이야기를 하게 되면 원하는 방을 소개해주지 않을 확률이 큽니다.
보통 월세와 기본관리비, 공과금을 포함하여 60만원이 초과되지 않아야 한다고 말씀을 드리고 신림역 3번출구 앞, OO건물 근처 등 정확한 위치를 말씀해주셔야 합니다. 위치를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으면 엉뚱한 장소로 소개를 해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원하는 지역의 방을 체크해서 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해당 영상은 아래 유튜브 바로가기 링크를 통해 자세히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