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이 제 품을 떠나버렸어요…” 첫째 아들에 이에 둘째 아들까지 보낸 오연수의 안타까운 근황

최근 오연수가 둘째 아들 보낸 소식이 누리꾼들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첫째 아들을 보낸지 얼마되지도 않았기에 오연수❤️손지창 부부는 너무나도 힘든 하루하룰 보내고 있는데요..

오연수❤️손지창’부부가 방송에 출연해 ‘쇼윈도 부부’를 연상케 하는 발언을 해 화제가 되고있다.

7월 3일 방송될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두 사람의 결혼 생활과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해졌었다.

또한, 오연수는 현재 자신들이 “딱 잠만 자는 사이다”, “눈도 마주치지 않고 인사만 서로 하는 사이 이다”고 밝혀 평소 금술좋은 부부로만 알았기에 더욱더 큰 충격을 자아내기도 했다.

오연수의 두 아들은 미국에서 오랜기간동안 학교생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국군 장병으로 당당히 ‘군 복무’를 하는 모양새다.

오연수는 3일 “겪어본 사람만 아는 이 느낌. 두 번째라 괜찮을 줄 알았는데”라며 둘째 아들의 입대 소식을 SNS를 통해 전했다.

오연수는 머리를 짧게 자른 아들이 훈련소로 향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우리 아들은 잘할 거라 믿는다. 국군 장병 여러분 모두 화이팅”이라고 게시물을 남겼다.

앞서 오영수는 두 아들의 미국 유학 뒷바라지를 7년간 했다고 밝힌 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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