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건의 지평선’으로 역주행 신드롬을 이어가고있는 가수 윤하는 10년간 안나온 이유가 밝혀져 화제입니다.
그녀가 왜 10년간 나오지 않았는지 누리꾼들이 파악하다보니 결국 X같은 대접을 받았던 것이 밝혀지고 말았는데…
아무래도 16살이라는 어린나이에 일본에서 가수로 데뷔하다 보니 주변의 눈치를 너무 많이 봤던 것 같다. ‘이렇게 행동하면 혹시 이 팀에 지장이 가지 않을까? 저 사람들이 날 이상하개 보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지배되어 살아왔었다.
요즘은 정말 가까운 가족들, 친구들한테 신경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고있다. 여러 가지 감정이 모여서 ‘사랑’이라는 단어 안에 응집되는 걸 담아볼려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관객들에게 윤하는 “제가 사랑했던 사람들. 제가 사랑할 수 있도록 존재해줘서 고맙고. 저에게 사랑을 보내주신 분들. 제가 어떻게 사랑을 하면 되는지 알려주셔서 감사하다. 덕분에 저의 노래하는 인생 모두는 봄날이었다”라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가수 조장혁은 “내게 ‘불후’는 더 이상 경연이 아니고 축제다”라고 말하였고, 이에 김필은 “저는 제일 먼저 무대를 하고 싶다. 불이 꺼져도 좋으니까 앞에 무대 하고 싶다. 무대만 잘하고 싶다”고 속내를 털어놓는다.
이를 옆에서 들은 윤하는 “정말 그렇게 생각하냐”고 반문하며 “제가 10년 동안 안 나온 이유가 불 꺼지는 느낌이 싫었기 때문이다라고 밝히며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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