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배우 변우석(32세)이 모델 전지수(31)와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강력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변우석의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2024년 5월 10일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럽스타그램을 한 게 아니다.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두 사람은 대학 동문”이라며 “해당 장소에 다른 친구들도 함께 갔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변우석과 전지수는 ‘럽스타그램’ 의혹에 휩싸인 바 있는데 두 사람은 2022년부터 전시회, 카페, 등산로 등 같은 장소에서 비슷한 구도로 찍은 사진이 여러장 포착 됐습니다. 또한 두사람은 맞팔을 하고 있기도 했습니다.
특히 같은 반지를 착용한 것으로 추정돼 커플링 의혹도 제기됐으며 일부 네티즌들은 전지수가 지난달에도 해당 반지를 끼고 있었다며 열애 중이라고 추측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배우 변우석의 ‘럽스타그램’ 상대로 알려진 모델 전지수가 유명 DJ A씨와 열애 중인 것으로 확인되며 모두의 추측은 빗나갔습니다.
5월 10일 한 언론 매체는 “전지수는 DJ로 활약 중인 A씨와 열애 중이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함께 한 페스티벌에서 데이트하는 사진, 동영상 등을 업로드하는 등 스스럼 없이 공개 연애를 해왔습니다. 전지수는 18만 명, A씨는 17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 중인 인플루언서입니다.
변우석은 tvN 월화극 ‘선재 업고 튀어’에 출연해 화제를 얻고 있는데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톱스타 ‘류선재'(변우석)와 그를 살리기 위해 과거로 간 ‘임솔'(김혜윤)의 로맨스 이야기입니다. 이 드라마는 시청률은 4%대(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중이지만, 2030 세대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전지수는 키 164㎝로 프리랜서 모델이며, 성인 화보 사이트 리히익스프레스에서 란제리, 수영복 모델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아래 지원금, 환급금들도 꼭 찾아가세요!
🔻정부에서 25만원을 지원합니다 25만원 민생지원금 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