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에게 생후 9개월부터 강제로 ‘이걸’시켰다..” 최근 둘째 생긴 장동민이 전한 충격적인 학대하는 육아방식

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장동민의 아내가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축하의 메시지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장동민이 이와 더불어 한 발언이 현재 누리꾼들사이에서 굉장히 큰 파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는 “내 첫째딸은 생후 9개월부터 2개 국어를 조기교육으로서 시키고 있다.”며 농담 반 진담 반의 목소리로 이야기를 해 주위를 당황스럽게 했다.

지금으로부터 약 8년전인 2015년 4월쯤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이하 옹꾸라)’ 팟캐스트에서 장동민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장동민은 과거의 연인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여자들은 너무 멍청해서 남자들보다 지능이 떨어진다”, “개보X”등의 여성 비하발언을 서슴없이 내뱉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자는 멍청하다는 발언과 함께 여성 성기 비하는 아무런 맥락 없이 내뱉었다며 즉각 사과하고 하차하라고 맹렬하게 지적했다.

너무 수위가 높았기에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격노한 네티즌들은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장동민은 남성 우월주의이다”, “성적 수치심이 느껴진다”는 반응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논란이 한층더 가중됐었다.

이어지는 논란에 결국 장동만은 진행 중이던 ‘무한도전 식스맨:시크릿 멤버’ 프로젝트에 자진 하차하겠다고 발표했었다.

또한 장동민 측은 “과거 논란에 이미 사과를 했었다”라며 “아직도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다시 한 번 사과드리는 게 맞다”고 해명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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