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언제까지 사고 치는거야….”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천수 폭행전과에 뺑소니에.. 충격적인 근황

이번에는 음주 뻉소니 사망 사건에 연류되어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 이천수는 그렇다치고 아내 심하은 그리고 아들 딸은 앞으로 어떻게 하나….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이천수의 과거 행적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부터 음주와 관련된 논란이 많았던 이천수였기에 이번엔 다소 다른 느낌으로 음주 관련 근황을 전했음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은 그의 과거 ‘음주 폭행’사건도 재조명하는 중이다.

2013년 10월 이천수는 술집에서 일반인들과 시비에 휘말리게 되었다.

당시 일반인들이 이친수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기에 화제가 됐었다. 심지어 술집 사장은 이천수가 술병을 20병이나 깨면서 순식간에 공포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전해 그 충격을 더했다.

이에 이천수는 “옆에 와이프와 지인들이 같이 있었는데 어떻게 폭력을 행사하느냐”고 억울함을 토로했었다.

그러나 이전에도 음주 폭행사건에 연류된 바 있었기에 이친수를 향한 대중의 반응은 그 어느 때 보다 싸늘했다.

이후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천수의 주장이 모두 거짓으로 드러나 충격을 자아냈다. 심지어 아내는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었다고 한다.

또한, 현장에 있는 목격자들의 증언이 엄청나게 제보되면서 결국 이친수는 경찰에 음주 폭행혐의로 입건됐다.

한편, 악동 이미지로 음주·폭행 사건으로 언론 보도가 되는게 익숙한 이천수이다.

이번에도 물론 음주 관련 사건이었지만, 이전과 달리 선행을 베풀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드디어 사람 됐네”, “난 또 사고를 친 줄 알고 그럼 그렇지라고 반응할려고했다”, “이제 좀 철들었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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