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가질수 없다고 했는데…” 개그맨 강재준 이은형에게 6년만에 찾아온 경사스러운 소식

2017년 결혼한 개그맨 강재준❤️이은형 부부가 충격적인 최근 근황을 알려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개그맨 강재준은 최근 5개월 만에 25kg를 뺴며 기존 통통햇던 몸매를 완전히 버리고 홀쭉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알렸다. 이어서 경사스런 소식을 전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에 출연한 개그맨 강재준은 기존 통통했던 몸매를 완전히 탈피하고 홀쭉해진 모습으로 출연해 화제가 되었다.

강재준은 최근 5개월 만에 무려 25kg를 뺐다고 밝혔다.

25kg를 감량한 이유에 대해 묻자 강재준은 “자녀 계획 때문”이라고 답했다.

강호동은 “내일(7일)이면 작은 더위라 불리는 소서이다. 소서를 맞이해서 어떤 계획이 있냐?”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물었다.

이에 강재준은 “가족계획이 있다”며 “하늘이여! 제게 아이를 점지해 주소서”라는 외침과 함께 텀블링하며 에너지를 발산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를 본 강호동은 “정말 너는 의욕이 너무 과하다”라고 평했다.

지난해 강재준, 이은형 부부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하기도 했었다.

당시 강재준은 “(잠자리를)성관계를 안 하는 게 습관이 된 것 같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은헝은 “재준 오빠가 원할 때는 제가 귀찮고, 제가 한창 불타오를때는 재준 오빠가 많이 힘들어한다며 서로 타이밍이 아예 안 맞다 보니까 아이를 못 가질 것 같은데 하는 불안함이 엄습해 온다고 답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개그맨 강재준❤️이은형 부부에게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원한다” 등의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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