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태오의 아내 니키리가 올린 파격적인 발언이 담긴 게시물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니키리의 파격적인 발언이 담긴 게시물에 남편 유태오는 좋아요 표시를 남겼다…..
그동안 2세 계획은 있었지만, 마음대로 잘 되지 않았다고 밝힌바 있기에 더욱더 경사스러운 소식일 수 밖에 없는데….
21일 니키리는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나는 가끔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전혀 신경 쓰지 않고 글을 올릴거나 행동 할 때가 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물론 나도 사회 속에서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결코 아니다”라며 자신의 말을 오해하지는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신경 쓰이고 눈치 보이고 그런다. 지금은 옛날보다 어쩔 수 없이 더 자유롭지 못한 느낌도 드는게 사실이다”고 솔직한 자신의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그래도 용기 내서 내 얘길 솔직하게 하거나 인스타그램에 글을 쓰는 이유는 재미있어서”라며 “난 솔직한 게 제일 무서운데 그래서 제일 재미있다”고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전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니키 리’는 “인생은 빨리 훅훅 지나가는데 그 속에서 재미라도 있어야지”라며 “어쩌겠나”라고 말을 덧붙였다.
앞서 니키리는 지난 4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다시 태어나면 일본 에로 배우로 태어나고 싶다”는 게시물을 올려 모두를 충격에 빠지게 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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