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 기다리고 17년만에 드디어 태어날..” 유태오와 11살 연상 아내 니키 리가 밝힌 충격적인 소식

배우 유태오의 아내 니키리가 올린 파격적인 발언이 담긴 게시물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니키리의 파격적인 발언이 담긴 게시물에 남편 유태오는 좋아요 표시를 남겼다…..

그동안 2세 계획은 있었지만, 마음대로 잘 되지 않았다고 밝힌바 있기에 더욱더 경사스러운 소식일 수 밖에 없는데….

21일 니키리는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나는 가끔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전혀 신경 쓰지 않고 글을 올릴거나 행동 할 때가 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물론 나도 사회 속에서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결코 아니다”라며 자신의 말을 오해하지는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신경 쓰이고 눈치 보이고 그런다. 지금은 옛날보다 어쩔 수 없이 더 자유롭지 못한 느낌도 드는게 사실이다”고 솔직한 자신의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그래도 용기 내서 내 얘길 솔직하게 하거나 인스타그램에 글을 쓰는 이유는 재미있어서”라며 “난 솔직한 게 제일 무서운데 그래서 제일 재미있다”고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전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니키 리’는 “인생은 빨리 훅훅 지나가는데 그 속에서 재미라도 있어야지”라며 “어쩌겠나”라고 말을 덧붙였다.

앞서 니키리는 지난 4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다시 태어나면 일본 에로 배우로 태어나고 싶다”는 게시물을 올려 모두를 충격에 빠지게 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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