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생활은 중요하지만 인생을 혼자 살아야 행복하고 재물운이 올라가는 사람의 유형이 있습니다. 또한 오히려 혼자 살아야 서로 피해가 없는 경우가 있는데요. 오늘은 혼자 살아야 편하고 잘 풀리는 사람의 유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사람은 꼭 혼자사세요.” 혼자 살아야 편하고 잘 풀리는 사람 유형
첫번째 혼자 살아야 잘 풀리는 유형은 배우자 또는 연인에게 막 대하는 사람입니다. 사주에는 괴강살이니 백호살이니 그런식으로 본인이 풀어주지 않으면 안되는 기운들이 있는데 이런 분들은 본인의 안좋은 신살들을 풀어줄 수 있는 궁합을 만나지 못하면 본인 스스로가 난폭해질 수 있습니다.
배우자나 연인 외에 다른 사람에게도 폭언을 하고 막 대하는 경우엔 남는 사람이 없어 행동을 고칠 수 있지만 주변 사람에겐 잘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혼자 사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최우선인 사람인 경우에도 혼자 사는 것이 좋습니다. 결혼을 하게 되면 우선순위가 내가 아닌 가정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하며 그안에서 서로의 마음을 맞추는 것이 합당한 이치인데요.
하지만 어느 상황에서도 본인이 가장 우선이고 본인의 가치가 가장 먼저이고 이것이 절대 타협이 되지 않는 사람들은 반드시 혼자 사는 것이 행복하고 또 그런분들은 편인이 강합니다. 이런 분들은 결혼을 하는 것 보다 혼자 사시는 것이 더 좋다 할 수 있습니다.
대운이 바뀌는 것에 맞춰서 너무 힘든 상황인 경우에도 혼자 사는 것이 좋습니다. 쉽게 말해 현재 처해진 상황이 도저히 참지 못하는 경우에도 혼자 사시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돈이 없는 것을 떠나 배우자가 나를 너무 무시한다. 자식 또한 나를 너무 하대하는 등의 상황에 처하신 분들은 두려워하지 마시고 홀로서기를 하시길 바랍니다.
광대는 큰데 입술은 작고 눈썹이 반밖에 없는 분들의 관상을 가지신 분들은 혼자 사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관상을 가지신 분들은 불리하고 어려운 일들이 많을 수 있는데요.
만약 주변 사람들이 본인을 너무 외롭게 하거나 주변에 사람이 있는다 하더라도 외로움을 느끼시는 분이라면 차라리 혼자가 되어보면서 그런식으로 살아 가셔도 나쁘지 않습니다.
어떤 것에 너무 중독되어 외로움에 빠져사는 경우도 혼자 사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음이 고독하면 건강만 잘 챙기면서 주변 사람과의 관계를 조금 줄이시면 그 액이 조금 사라지게 되는데요
하지만 본인의 사주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정말 삶이 힘드니까 술에 빠져 살고 계속 외롭다 그러고 남탓만 하고 그런식으로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혼자 사시는 것이 좋습니다.
변동이 많은 삶에 더해 놀이만 좋아하는 경우에도 혼자 사시는 것이 좋습니다. 친구들만 너무 좋아하고 집에 있는 사람들은 잘 안챙기려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이런 분들은 차라리 혼자 사는 것이 본인에게나 남들에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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