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죄송합니다…” 주호민이 아들의 아동학대 혐의 고발 1주일만에 입장을 바꾼 충격적인 이유

유명 방송인이자 웹툰 작가로 활동중인 주호민씨가 자신의 유투브 채널을 통해 2차 입장문을 발표해 화제가 되고있다.

주호민이 직접 밝힌 ‘2차 입장문’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함께 확인해봅시다.

주호민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투브 채널을 통해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련된 보도들로 인해 정말 많은 분들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린 점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주호민은 특수교사 A씨를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자신의 아들을 학대했다며 아동학대 혐의로 고발해 논란의 도마 위에 오른 상태다.


대중들은 주호민이 아들 가방에 녹음기를 몰래 넣어 녹취한 점을 들어 이건 명백한 교권침해라고 지적했으며, 동료 교사와 학부모들은 수천명은 아동학대 혐의로 고발된 특수교사 A씨에 대한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하며 A씨를 비호했다.


논란이 점차 증폭되자 주호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및 SNS 등에 악플로 도배된 댓글창을 모두 닫아둔 상태다. 두 번째 입장을 발표한 지금에 와서도 해당 사건과 관련된 댓글창은 여전히 굳게 닫혀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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