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연애하기로 했어요..” 투피엠 준호와 소녀시대 윤아의 드라마 인연으로 실제 연인으로 간 깜짝 근황

드라마 ‘킹더랜드’의 독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그동안 소문으로 무성했던 이준호❤️임윤아 커플이 깜짝 소식을 전해 연일 화제가 되고있다.

이준호가 직접 밝힌 ‘깜짝 소식’ 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지금 바로 확인해봅시다.

지난 29일(현지시각)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이준호 그리고 임윤아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인터뷰에서 이준호는 “지금으로부터 15년 전부터 임윤아와 인연이 있었으며, 둘 다 가수 경력이 있어 동료이자 친구로 유독 편안함을 느꼈다.”며 “무대가 아닌 촬영장에서 배우로서 서로 호흡을 맞추는 것은 정말 색다른 느낌이었고, 좋은 케미로 아주 즐겁게 드라마 ‘킹더랜드’ 촬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15년 전 맺은 인연처럼 드라마 속에서 정말 찰떡같은 연인 연기를 보여 두 사람이 진지하게 연애중인것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쏟아졌다.

이에 지난달 둘 간에 열애설이 한 차례 났었지만 양측 소속사 모두 이를 전면 부인했다. 하지만, 최근 공식적으로 확인한 결과 이준호❤️임윤아 커플은 극중 연기가 아닌 실제로도 사귀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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