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스페셜 편셰프’로 깜짝 등장했습니다. 과거 출연 당시 놀라운 요리 실력을 선보였던 그녀의 귀환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이정현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녀는 수줍게 웃으며 “영화 4편을 개봉하고, 엄마가 되었다”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엄마가 된 이정현의 일상은 딸 서아의 이유식 준비로 시작됩니다. 밤샘 촬영 후에도 딸을 위해 직접 이유식을 만들었다는 이정현의 정성에 이연복 셰프는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가 대단하다”며 감탄했습니다.
이날 이정현은 주말 아침 밥상을 준비하며 힘들이지 않고 7가지 요리를 뚝딱 만들어내는 노하우를 공개했습니다. 과거 ‘만능간장’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녀의 새로운 요리 팁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정현의 곁에서 요리를 돕는 남편의 모습도 공개되어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3살 연하 정형외과 전문의인 남편의 등장에 스튜디오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가수, 배우, 엄마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는 이정현의 일상과 다정한 남편의 모습은 오는 16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이정현은 최근 남편, 딸과 함께 첫 가족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녀는 SNS에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 3살 연하의 의사와 결혼한 이정현은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습니다.
📢 아래 지원금, 환급금들도 꼭 찾아가세요!
🔻정부에서 25만원을 지원합니다 25만원 민생지원금 신청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