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버리고 결혼하더니…” 최근 결혼한 문지인 김기리 부부의 충격적인 근황

코미디언 김기리와 배우 문지인은 2024년 5월 17일, 화창한 봄날에 결혼식을 거행하며 정식으로 부부가 되었습니다.

김기리는 1985년생으로, 현재 38세이며, 2006년에 SBS ‘개그 1’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고, 2010년 KBS 25기 공채로 활동을 이어오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문지인은 1986년생으로, 올해 37세로, 2009년에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여 여러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조혜련티비’에는 ‘김기리 문지인 신혼생활(집들이)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습니다. 이날 조혜련은 김기리와 문지인의 신혼집을 방문하였고, 문지인이 음식을 준비하는 동안 조혜련은 집안 곳곳을 둘러보며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조혜련은 “강남 논현동이면 쇼핑하기도 편리하고 좋겠다. 일이 많이 들어와야 할 텐데”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김기리는 “참고로 저희 전 집은 아직 보증금을 못 받았다”고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앞서 김기리는 SBS 예능 ‘동상이몽’에 출연해 “이전 집의 전세금 계약이 만료된 지 반년이 넘었는데 아직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 언제 받을지 모르고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이라고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또한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도 공개되었습니다. 문지인은 “원래 우리는 친구였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조금 달라졌죠”라고 말했고, 김기리는 “2인 2조로 친구들에게 ‘같이 교회 가자’고 하며 기도를 해주고 차를 같이 타고 가던 중에 문득 ‘이거다’ 싶었다”고 회상했습니다.

한편, 문지인은 SBS의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며, 코미디언이자 배우인 김기리는 2024년에도 연극, 영화, 드라마를 오가며 영화 ‘세기말의 사랑’, ‘우씨왕후’, 연극 ‘헤르츠클란’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결혼과 함께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 아래 지원금, 환급금들도 꼭 찾아가세요!

🔻정부에서 25만원을 지원합니다 25만원 민생지원금 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