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 넘었어도 여전히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배우 김하늘 결혼 후 행복해 보이는 그녀이지만 과거 남모를 아픔이 있었다.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김하늘은 1978년생으로 올해 44세이다. 고등학교 시절 모델로 데뷔했고 이후 1998년 조성모의 투헤븐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청순하고 맑은 이미지를 지니고 있어서 당시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았다. 무명 시절이 없이 곧바로 드라마 주연으로 발탁 듣고 꾸준히 활동해 왔다 전혀 상상이 가지 않지만 김하늘은 학창 시절 왕따를 당했다.
중학교 때는 밥 먹을 친구가 없어서 혼자 먹었고 본인이 불쌍했다고 직접 말하기도 했다. 어렸을 때부터 누군가에게 먼저 말을 거는 것이 힘들었는데 그래서 먼저 말 걸어주는 사람과 친구가 됐다. 이런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김하늘은 연예인 친구가 별로 없다고 한다.
김하늘은 과거 힐링캠프에 출연해 연예계 친구가 없고 여배우들과 눈도 안 마주친다라는 루머에 대해서 눈을 안 마주치는 건 아니지만, 친구는 없다.
성격이 안 좋은가 보다 친해지는 것 자체를 겁낸다고 전했다. 이렇게 내성적인 성격에 비해 김하늘은 기가 센 모습도 보여줬는데 드라마 온에어 때 사건이 일어나 당시 드라마 온에언은 김하늘 박용하 이범소 송윤아가 주인공이었다.
송윤아와 김하늘이 좀 더 분량이 많은 상황이었고 이에 김하늘은 자신이 주인공이니 드라마 시작 때 자신의 이름을 가장 먼저 나가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박용화와 이범수 송윤아는 이 의견에 반발했다. 김하늘은 자신의 이름을 앞에 해주지 않으면 촬영을 하지 않겠다며 결국 촬영 중단 사태까지 일어났다 결국 담당 피디는 하이틀의 배우 이름 다 빼라고 지시했다.
이후 송윤아는 한 언론과 인터뷰를 했는데 김하늘에 대한 뒷담화라고 할 정도의 내용을 이야기했고 논란이 되자 기사를 수정해달라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하늘은 2003년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권상우와 호흡을 맞췄다 이 영화는 기대 이상의 흥행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하도 케미가 좋아서인지 2005년 두 사람은 결혼 설까지 나지만 둘 다 급구 부인했다.
2006년 두 사람은 다시 영화 청춘 만화에서 상대 역으로 출연했는데 이 영화 이후 권상우는 갑자기 결혼 발표를 했다.
또한 김하늘은 인터뷰를 통해 29살 때 사귀던 남자에게 실연을 당한 후 1년 동안 집 밖에도 나가지 않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두 작품을 할 정도로 친했지만, 김하늘은 권상우의 결혼식에 권상우는 김하늘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김하늘은 지난 2014년 지인의 소개로 한 살 연하에 일반인 남성 최진협과 연애를 시작했다.
연애 1년 후 열애설이 나왔는데 이후 결혼식을 올렸다 취진혁은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업가인데 어떤 사업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규모가 어마어마하다고 전해졌다.
또한 최진혁은 독일 명품 자동차 브랜드의 마니아인데 국내에 입고되기도 전에 본사에서 특별 주문을 할 정도라고 한다. 연애 시절에도 기만을 배려해 집 근처 주로 데이트를 즐겼으며 촬영장에도 찾아와 스탭들까지 챙기는 자상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전해졌다.
이후 2018년 김하늘은 딸을 출산했으며 드라마 바람이 분다 18 어게인 등으로 복귀해 완벽 성공했다. 결국 벤츠남을 만나서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는 김하늘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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