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가 따로 없네…” 서지영이 이지혜를 연예계에서 매장시키기 위해 했던 충격적인 만행

관종 언니로 제이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샵의 멤버 이지애 지금은 밝은 모습으로 방송 활동을 하고 있지만 이지혜는 연예계 퇴출 위기가 있었다. 같은 그룹 멤버였던 희대의 미친엑스 서지영과 이지혜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지난 1998년 가수 이상민은 샵이라는 그룹을 프로듀싱에서 일 집을 선보였다.

샵의 멤버는 서지영 이지혜 크리스 장석현으로 알려져 있지만 일 집 때는 오희종 서지영 이지혜 장석현 김영진 다섯 멤버의 크리스가 객원 멤버로 합류해 육 인조로 활동했다. 이 집을 거쳐 삼 집이 돼서야 서지영 이지혜 장석현 크리스 네 명의 멤버로 활동했는데 서지영이 문제였다.

서지영의 집안은 빵빵하기로 유명했다. 할아버지는 육군 참모총장을 거쳐 국방부 장관을 했고 작은 아버지 역시 연세대 교수를 하다 국토교통부 장관까지 역임했는데 현재도 연세대 총장을 맡고 있다.

이런 빽을 등에 업고 서지영네 집안은 차 음반 제작에 많은 돈을 투자했고 그래서 당연히 서지영이 그룹의 중심이 되어 많은 파트를 막고 싶어 했다. 하지만 의혹만 앞서고 가창력이 딸렸던 서지영은 이지혜에게 보컬 파트를 빼앗기고 말았다.

이에 분노한 서지영은 서서히 이지혜를 왕따시키기 시작했다. 삼 집 활동을 하며 이지혜와 서지영의 관계는 극도로 안 좋아졌다 당시 서지영은 이지혜가 언니였음에도 대기실에서 눈 마주치면 재수없다.

얼굴 보기 싫다는 말을 내뱉었다 이지혜도 사람인지라 참다가 폭발해서 싸우게 됐고 라디오 방송을 펑크 내기까지 했다. 그 후 사 집 4.5 집 오 집 활동 내내 이지애는 밴을 따로 타고 다닐 정도였다.

서지영은 4.5 집 활동 당시 류시원과 공개열애를 했는데 류시원이 대기실에 와서 이지혜에게 아오 이 년을 그냥 때려라는 말을 자주 하며 법을 주기도 했다.

이지혜는 이런 상황이 이해가 안 갔는데 멤버 장석현이 팀을 위해 참아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모집 활동 중 엘리베이터에 있던 서지영이 이지혜에게 노래를 부르며 재수 없는 년 지*하네라고 말했는데 이를 들은 이지애가 폭발했고 서지영을 밀쳤다 몸싸움이 이어졌고 이후 서지영의 엄마가 이지애를 찾아가 때리기까지 했다.

하지만 막대한 자본을 쥐고 있던 서지영 지방과 입김을 무시할 수 없었던 멤버 크리스와 장석현은 어쩔 수 없이 이지혜 편을 들지 못했고 매니저들도 속수무책이었다. 처음에 여론은 서지영의 편이어서 이지애가 엄청나게 욕을 먹었다.

서지영은 필스와 매니저를 대동해 눈물의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자신이 일방적으로 일고 8대를 맞았으며 병원에 입원할 정도라고 얘기했다. 그런데 자리에 있던 매니저 국왕태가 듣다 못 들어주겠는지 갑자기 다른 증언을 시작했다.

구 씨는 이지혜가 1초에 8대를 쉴 틈 없이 연속해서 때렸다고 주장했는데 그것은 권투 선수가 아니면 힘들다고 본다라며 서지영의 주장을 엎었다 이어나는 욕을 하지 않았다라는 서지영의 주장에 반박하며 구 씨는 자신이 여러 목격자를 통해 검증한 것이고.

목격자가 누구인지는 말할 수 없지만, 기자들이 원하면 직접 만나게 해주겠다라며 수신 발언을 했다.

이에 당황한 서지영은 갑자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자신의 다른 관계자와 작전 타임을 가지고 자리에 돌아왔다. 이 코미디 같은 모습이 전국에 생중계되며 서지영의 가식이 만천하에 드러났고 이 영상은 영원히 박제되어 아직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매니저의 양심 선언이 없었다면 이지혜는 지금 어떻게 되었을지 불보듯 뻔하다 현재는 서지영과 이지혜가 화해한 후 잘 지내는 듯 보이지만 원래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 법이다.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이지혜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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