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에서의 행동에 대해 많은 분들이 헷갈리고 어려워합니다. 죽음은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면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하기도 하는데요. 장례식장에서 하면 절대 안 되는 행동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장례식장에서 절대 OO하지 마세요 큰일납니다.” 장례식장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
미련을 남기는 말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육신은 죽었을지언정 혼은 머물러 있다고 하는데요. 때문에 다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간혹 장례식에서 조의를 표하고 누군가의 안위를 부탁한다는 말들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고인의 영혼이 그것을 듣고 간직한 채 간다고 하는데요. 사실 우리는 조상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고 합니다.
도와주면 감사하지만 안 도와줘도 무방하며, 내 인생을 열심히 살다 보면 알아서 복이 오곤 합니다. 그렇기에 미련을 남기는 말들은 꼭 안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장례식장에 들어설 때 왼발부터 들어가야 한다고 아는 분들이 꽤 계실 겁니다. 하지만 어느 발로 들어가도 괜찮다고 합니다. 오히려 그런 생각을 하는 것부터 빈틈이 생기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것들을 의식하지 않고 당당히 들어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고인을 위하는, 고인을 위로하는 마음으로 들어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나올 때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합니다. 어떻게 나와야 할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추천하는 방법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누구나 드나들 수 있는공공 화장실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제일 추천하는 공공화장실은 경찰서, 파출소와 같은 곳을 제일 권합니다. 혹은 터미널, 지하철, 동사무소, 은행 등 이런 곳에 있는 화장실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소변을 누고 손을 깨끗이 씻고 털어버리는 것인데요. 그 후 소금을 치셔도 되고 아는 민간요법이 있으면 해도 된다고 합니다.
장례식장에 가는 것 자체로 슬프고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까운 직계가족뿐만 아니라 장례식장에 가서 미련이 남는 그런 말들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야 될 사람들은 편안히 보내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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