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이 취미냐…” 3번이나 이혼 경험이 있는 트로트가수의 충격적인 정체

한 번도 아닌 세 번 이상의 이혼 경력을 가지고 있는 다섯 명의 유명 남자 트로트 가수들.
나우나는 첫 번째 아내와 결혼했으나 2년 만에 이혼했고, 이후 11살 연상인 김지와 결혼을 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으나 결혼 6년 만에 이혼했으며, 이후 세 번째 부인과 결혼했으나 결혼 생활 31년 만에 이혼했다고 합니다.

편승엽은 첫 아내와 결혼해 두 딸을 뒀으나 결혼 7년 만에 이혼했으며, 이후 가수 기른정과 재혼했으나 재혼 7개월 만에 이혼했고, 이후 세 번째 아내와 재혼해 두 딸을 얻었으나 또다시 이혼했다고 합니다.

조영남은 배우 유녀정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으나 결혼 14년 만에 이혼했고, 이후 18살 연하의 여성과 재혼했으나 또다시 이혼했다고 합니다.
남진은 가수 윤보키와 결혼했으나 불과 반년 만에 이혼하게 되었고, 훗날 윤보키는 남진과의 결혼이 전 남편 유주영에게 감정적인 보복에서 비롯된 선택이었다고 털어놔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최백호는 배우 김자욱과 결혼했으나 성격 차이로 인해 3년 만에 이혼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