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생각이 났다…” 무대 위에 올라와 온 초등학생에게 박서진이 용돈을 건네준 충격적인 이유

무대 위에 올라와 춤을 추는 초등학생 관객에게 박서진이 돈을 건네 준 충격적인 이유. 수많은 행사를 다니면서 행사의 신으로 떠오른 박서진은 일회 출연료로 2천만 원 이상을 받고 있을 만큼 트로트계의 대세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하죠. 박서진은 초대 가수로 초청받아 무대에 올라가기 때문에 출연료를 받는 입장이지만, 과거 한 콘서트에서는 박서진이 관객에게 출연료를 주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지난 2023년 한 행사에서 초대 가수로 오른 박서진은 매들리를 이어가던 중, 관객 속에서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어린이가 무대 위로 올라가고 싶다는 신호를 받았고 박서진은 그 어린이에게 올라오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어린이와 함께 무대에서 춤을 추면서 관객들에게 더 큰 웃음과 재미를 선사했죠.

박서진은 어린이 덕분에 관객들이 더욱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나도 고마웠는지, 그 어린이를 데리고 행사를 주최한 분을 찾아가 그분에게 어린이의 출연료를 요청했습니다. 그렇게 그분으로부터 10만 원을 받은 박서진은 어린이에게 출연료로 10만 원을 건네주면서 큰 웃음과 재미를 선사해 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