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비교적 성형 수술 또는 미용이 대중화되고 쉽게 접근하기 좋은 자유로운 시대이나 성형 추천/비추천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의 관상이 어떤지 알고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성형수술로 인해 관상이 변하게 되면 삶에도 변화가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절대 함부로 건들지 마세요 구설수에 오르고 재물이 잘 모이지 않습니다.” 얼굴 중 절대 건드리면 안되는 부위
특히 이 이마를 관장하는 부위는 여성 기준으로는 남편,직장,사회적인 복을 의미 합니다 남자분 기준으로는 직장,명예운으로 만약에 이마가 조금 들어가거나 움푹 들어가거나 이마가 너무 좁은 경우 발제라인을 올려주거나 이마에 적당하게 무언가를 조금 봉긋하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딱 보더라도 과할 정도로 시술을 해서 이마가 나온 분들은 정말 않은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는데 정말 말도 안되게 불합리 적인 그런 사상을 가진 남자를 만날 수도 있고 사회적인 구설수 등 말도 안되는 사건 사고가 많이 따라올 수 있습니다.
뭐든지 적당한 것이 좋지 과하게 이 이마를 너무 봉긋하게 세운다 그러면 그때부터는 환경적으로 정말 많은 시달림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안 건드는 것이 좋습니다.
목형 관상이라 그래서 타고나기를 턱이 조금 뾰족하거나 턱이 조금 갸름하거나 얼굴이 긴 그런 분들이 적당하게 조금 깎거나 턱을 넣는 것은 상관없는데 만약 토형, 수형, 금형 이런 분들이 턱을 깎아버리면 굉장히 안 좋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얼굴 형을 모른다 하더라도 상관없습니다. 딱 보더라도 얼굴 턱을 너무 과할 정도로 뾰족하게 깎은 분들 말년 즉 55세가 넘어 서부터는 굉장히 많은 구설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턱은 안 건드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다이어트를 통해서 얼굴에 살을 빼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은 개운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마와 턱은 그래도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정도 감안이 되지만 코를 뾰족하게 깎는 것은 정말 안 좋습니다. 코는 일생을 살아가면서 본인에게 들어오는 재물이기 때문에 코는 클수록 좋습니다 너무 큰 것 보다는 적당히 크고 콧날은 동그스름하고 양쪽은 통통한게 좋습니다.
그런데 여기를 너무 뾰족하게 깎아버리면 중년에 특히 30세부터 45세까지가 아주 많은 기복이 있다 할 수 있으며 평생 재물을 모으기 힘들다 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많지만 애교살 누당 와잠이라고도 하는데 이쪽 부분에 만약 너무 과하게 조금 봉긋하게 솟아나오게 한다면 그것은 곧 나의 애정운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나의 자녀에게 안 좋기도 하고 구설수 등 어떤 안 좋은 기운에 시달릴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의 얼굴 형태를 가급적 안 건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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