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선 불쌍한 척 다 하더니…” 거짓말로 전남편 국민 역적 만들고 피해자 코스프레로 이득 챙기다가 딱 걸린 파렴치한 여자 연예인

아이돌 유키스 출신의 훤칠하고 잘생긴 연하남 일라이와 11살 차이의 나이를 극복하고 결혼한 레이싱 모델 출신의 지연수

지연수와 일라이 부부는 온갖 방송에 출연하여 정신 없는 결혼생활을 보여준 것과는 달리 얼마가지 못하고 6년만에 이혼을 하게 되어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아들도 있는 상황에서 이혼을 결정하기 힘들었을텐데요. 하지만 여태껏 지연수가 출연했던 방송을 보면 오히려 이혼을 잘했다는 생각이 반응이 많았습니다.

지연수는 <강호동의 밥심> 유튜브 채널 <심야식당> 등에 출연하여 7년동안 쇼윈도부부였다 남편 일라이가 전화로 이혼을 통보했다며 모든 책임은 일라이에게 있다고 밝혔는데요.

또한 지연수는 현재 신용불량자 상태로 아들을 힘겹게 홀로 키우고 있다고 호소하였습니다.

결혼생활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 지연수와 달리 아무것도 하지 않은 일라이에 대해 많은 누리꾼들이 일라이를 비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이 둘은 <우리 이혼했어요>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재결합을 하는 듯 하였지만 반전은 없었습니다.

방송회차가 지날수록 일라이의 무책임한 태도가 시청자들의 반발심만 커지게 만들었는데요.

일라이는 돈도 없으면서 무책임하게 슈퍼카를 계약하였고 지연수의 보증금을 훔쳐가는 등 역대급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또한 일라이의 아들이 아빠인 일라이를 보고싶어했지만 정작 일라이는 한 번 도 찾아오지 않는 상황들이 반복이 되었는데요

하지만 이는 모두 거짓말이었습니다.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유튜브 영상에 따르면 대부분 한참 과장이 되었거나 아예 사실이 다른 거짓이라고 밝혔는데요.

또한 신용불량자라고 밝힌 지연수의 말과 다르게 sns에는 온갖 명품사진들로 도배되어 있었습니다.

지연수는 현재 아무런 입장 표명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으로 해당 내용이 기정사실화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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