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좀 하실래요…?” 장윤정이 방송 중 참다 못해 진심으로 이휘재 부인 문정원에게 정색한 충격적인 이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트로트 여제 로 꼽히는 인물이 바로 장윤정인데 그녀는 현재 남편 도경완과 알콩달콩 살 가는 모습을 공개하며 만인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아들 연우와 딸 하영이도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예쁘게 성장 중인데 주변인들에게 친절하고 따뜻하기로 유명한 그녀는 방송계에서도 미담이 끊이지 않습니다.

매니저와 스탭들을 잘 챙기는 것은 물론 방송에 출연한 게스트들에게도 먼저 다가가 말을 건다고 하는데 하지만 이런 그녀가 최근 방송에서 이휘재와 아내 문정원에게 쓴소리를 날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장윤정은 개그맨 이휘재와 방송 출연한 경력이 많아 계속해서 친분을 이어오고 있는데 하지만 그간 장윤정이 속으로 싸운 게 많았던 걸까요 최근에는 그에게 그다지 살갑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뼈가 담긴 장난을 치기도했습니다.

게다가 방송중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에 이기적인 태도에 싸늘한 한마디를 던지기도 했는데 특유의 입담과 재치로 두런두런 방송을 잘 진행해 온 그녀가 왜 이 부부에게 만큼은 너그럽지 못했던 걸까요

스타들의 물건을 파는 프로그램 유랑마켓의 이휘재의 아내인 문정원이 출연한 적이 있는데 이때 그녀는 mc였던 장윤정을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자신의 물건을 주민들과 거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프로 방침에 따라 문정원은 야채 다짐기를 가져와 거래를 시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해당 기기를 작동하는 방법조차 모르고 있었는데 문정원은 mc들의 도움을 받아도 기기가 꼼짝 않아 다짐기 고장이난것 같다며 말을 얼버무렸습니다.

하지만 이때 눈썰미 좋은 장윤정이 기기의 커버를 벗겨내자 다짐기가 제대로 작동 하기 시작했는데이를 옆에서 보고 있던 문정원은 잘 되는 줄 알았으면 그냥 내가 쓸 걸 이라고 말하며 야채 다짐기를 파는 게 아깝다고 이야기합니다.

이에 장윤정은 분노를 참지 못했는데 방송에 출연하기 전 기기가 잘 작동되는지 한번쯤은 확인해 보는 것이 상식일텐데 이런 기본적인 노력조차 하지 않고 결국 자신의 도움으로 기기가 작동 되자 이제 팔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하는 모습은 이기주의 끝판왕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이에 장윤정은 저희가 언박싱 하려고 왔나요 이게 뭡니까라고 말하며 뼈있는 한마디를 던졌는데 일반적인 사람들이라면 방송에 출연하는만큼 괜찮은 제품을 시장에 내놓으려고 할 것 입니다.

하지만 문정원은 고장났다고 생각되는 기기를 가져오는 이해되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랫동안 방송을 진행해 왔던 장윤정의 눈에 그녀의 모습이 상식적이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 방영 이후 네티즌들 또한 고장 난 걸 거래 하려고 가져온 거야 작동되니 자기가 쓸 걸 그랬다고 말하는 건 또 무슨 말인지 저 부부는 쌍으로 이해가 안된다 등의 차가움 반응을 보였습니다.

얼마전 문정원은 남편인 이휘재와 더불어 아이들의 층간 소음을 방관하고 놀이공원에서 장난감 값을 지급하지 않기도 했습니다.

이런 이들 부부의 모습이 일반적이지 않고 예의 없다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공인으로 바람직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줘 계속해서 대중에게 미운털이 박히고 있습니다.

이휘재 부부는 장윤정과 남편 도경완의 안정적이고 화목한 집안 본보기가 되는 모습을 조금 본 받아야할 것 같습니다.

워낙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을 가진 장윤정이기에 문정원을 방송중 대놓고 디스할 수 있었던 것같습니다.

비록 이휘재와는 의기투합하지 못했지만 장윤정은 현재 다수의 방송에서 최고의 mc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남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속시원한 일침을 날리는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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