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내내 학생 잡지 표지 모델이었다” 너무 뛰어난 외모로 각국의 대통령마저 찾았던 한국에서 가장 예쁜 미녀 여배우의 최근 충격적인 근황

이영애는 1971년생으로 서울에서 2남 1녀 중 막내 외동딸로 태어났습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과거 6.25에 참전했던 학도병 출신으로 과거 소속 부대에서 몇 안 되는 생존자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녀는 군인들을 위한 기부를 많이 해오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영애는 20살 연상 남편 정호영과 2009년에 결혼한 후 2011년에 쌍둥이 남매를 낳고 현재까지 행복한 삶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녀는 한 인터뷰를 통해 “나중에 아이들이 커서 이성 친구를 데려오면 남편도 저도 많이 질투할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두 아이를 가진 평범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미모는 평범하지 않은데요. 이영애는 어릴 때부터 한결같이 미모가 뛰어나 초중고 시절 학생잡지의 표지모델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이후 20살 때 지인의 추천으로 초콜릿 CF를 찍게 되며 연예계에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이영애는 CF로 이름을 알린 후 많은 드라마와 영화 작품에 출연하며 서서히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다 2003년 전설의 드라마 ‘대장금’의 주연 서장금 역을 맡게 되면서 커리어 정점을 찍게 되었습니다.

당시 드라마 대장금은 시청률 50%대를 기록하며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대히트를 치며 한류 열풍에 한 획을 그었다고 하는데요. 결과 전 세계 90개국에 수출되며 무려 30억 명이 시청한 역대급 한국 드라마로 남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대장금의 엄청난 파급력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미녀배우로 세계 각지에서 유명세를 타게돼 대장금을 좋아하는 국가의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하거나 한국 대통령이 해당 국가를 방문할 때 빠짐없이 초청됐다고 합니다.

허나 그녀는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히트작 대장금이 아닌 힘들게 찍었거나 시청률이 안 나와 조기 종용된 작품들을 꼽았다고 합니다. 여담으로 대장금은 남편 정호영의 권유로 출연하게 된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이영애는 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한 시대를 풍미하며 세계 각지에서 동양 최고 미인, 가장 한국적인 미인이라는 찬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녀는 2010에도 한국에서 가장 예쁜 미녀 여배우 1위로 꼽혔다고 하며 2015년에 미스코리아 대회 심사위원으로 등장해 진,선,미 사이에서도 눈에 확 띄는 여전한 아름다운 미모를 보여주며 동양 최고 미인 타이틀을 지켰다고 합니다.

한 일화로 그녀는 ‘과거 도전 지구 탐험대’에 출연해 타르 사막에서 오지 체험을 하며 지역의 부족들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여건상 며칠 동안 변함없는 도자기 피부로 미모를 자랑해 네티즌들 사이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이영애는 리즈 시절 맑고 우아한 이미지로 ‘CF여신’으로 불리며 무려 200편이 넘는 CF를 찍어 국내 여자 배우 중 가장 많은 브랜드 광고에 출연했다고 합니다. 계약할 때 자신의 이미지를 믿고 구매해주는 사람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직접 써보고 괜찮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드는 광고만 모델 계약을 한다고 합니다.

추가로 1년에 한 회사 정도는 중소기업을 돕자는 취지로 페이를 낮춰서 모델을 맡는다고 합니다. 이영애는 과거 이영자, 이소라, 홍진경 등에 속해 있는 친목 모임에 처음 그들이 신고식을 해준답시고 멤버 둘이 서로 싸우는 연기를 했다고 합니다.

그걸 본 이영애는 아무 말 없이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나 자리를 떴는데요. 놀란 이영자는 장난이라며 그녀를 막았지만 이영애는 ”괜찮아요“하며 떠났다고 합니다.

이영애는 한 다큐멘터리에 출연해 시간이 없어 삼각김밥으로 급하게 끼니를 때우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는데요. 그녀는 해당 방송에서 분명 삼각김밥을 종종 먹는다고 말했는데 뜯는 방법을 모르는 누가 봐도 처음 먹는 사람의 모습처럼 보였습니다.

이걸 본 네티즌들은 ’망가진 모습 담기는 게 싫어서 일부러 저러는거다‘ ‘삼각김밥 먹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등의 의견으로 갈려 설전을 펼쳤는데 대세 “‘여론은 참 별걸로 다 싸우네”였다고 합니다.

한편,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은 재미교포 사업가로 현재 군수 관련 장비를 개발 생산하고 있는 방산업체 ‘한국레이컴’의 회장을 맡고 있다고 합니다. 그의 재산은 약 2조 원대로 추정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는 이영애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로 스타병이 없고 검소한 모습을 꼽았다고 합니다. 이영애의 자식들은 엄마가 유명한 배우라는 사실을 모른다고 합니다.

또한 이영애는 그룹 방탄 콘서트에 다녀와 인스타그램의 후기 사진도 올리며 ‘다시 태어나면 가수 할래’라고 말할 만큼 방탄을 정말 좋아한다고 해요.

그런 이영애는 4년 만에 출연한 작품 구경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독특하고 재밌는 기대감을 주는 대본이라 답했습니다. 그녀는 새로운 캐릭터를 만드는 과정이 재밌어 어느 때보다 재밌게 촬영에 임했다고 하는데요. 그녀가 앞으로도 작품 활동을 많이 하길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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