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나오는 이미지랑 완전 딴판이네” 절친 남자 뺏은 것도 모자라 양다리까지 들통난 유명한 청순 여배우의 충격적인 정체

오늘은 청순 여배우로 알려져 있지만 남자를 밝히다 못해 양다리까지 들통난 여배우 3명을 알아보겠습니다.첫 번째로는 1세대 아이돌 걸그룹 가수 ‘SES’멤버로 데뷔해 대한민국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유진입니다.

그녀는 1981년생으로 서울특별시 도봉구에서 태어났으며, 열여덟 살의 어린 나이에 ‘SES’로 데뷔해 누가 붙여줬는지는 몰라도 ‘요정’이라 불리고 있었는데요.

대중적인 인기를 구가하던 중 수많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유진을 차지한 건 발라드의 황태자라는 화려한 수식어로 수많은 여자들과 도킹을 이어가던 가수 ‘이지훈’이었습니다.

이지훈은 당시 귀공자 스타일의 잘생긴 외모로 한창 주가를 올리던 와중 1998년 우주선 도킹하듯 불현듯 도킹에 성공한 둘은 4년 간 만남을 이어갔고 특히 이지훈이 여자친구 유진을 극진히 아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02년 4년 간의 열애를 끝으로 결별한 두 사람의 결별 이유로는 유진의 양다리 도킹이 문제였는데요. 유진은 지훈이에게 양다리를 숨기려는 거짓말들을 했습니다.

그렇게 톱스타 둘을 두고 퐁당퐁당 스릴 있는 도킹을 이어가다 박용하의 메일 계정이 해킹되면서 동료 류시원의 집에서 유진과 박용하가 진한 스킨십을 하는 도킹 사진이 쏟아져 나오며 어쩔 수 없이 양다리를 인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청순한 척, 착한 척 언플하던 유진이의 양다리가 특히 심각했던 건 이지훈이 박용하를 친한 형처럼 따랐다는 것인데요. 유진은 박용하와 양다리 도킹이 탄로 나자 이지훈에게 전화 한 통으로 결별을 통보하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연예계는 동물의 왕국이라는 걸 몸소 증명해버렸습니다. 두 번째로는 당시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한 배우 백진희입니다.

그녀는 1990년생으로 서울특별시 강동구에서 태어났으며, 2013년 주말 드라마 ‘금나와라 뚝딱’에 주연으로 캐스팅 되며 마침내 주연 배우로 등장했는데요.

어깨가 한층 올라간 그녀는 박서준과 열애설이 나기도했습니다. 당시 백진희는 막 뜨고 있던 중이라 열애설을 극구 부인을 했습니다,

하지만 박서준이 백진희가 거주 중이던 동네로 이사하는 것을 물론 커플링과 커플티, 커플 패딩까지 노출하며 두 사람이 SNS에 노출한 커플템만 해도 한 트럭이었는데요.

하지만 둘은 오래가지 못했고 2016년 백진희가 ‘내딸 금사월’에서 만난 배우 윤현민과 양다리를 즐긴 것이 들통나고 말았습니다.

이때 역시 연예계가 동물의 왕국이라는 걸 증명한 이유는 윤현민이 이전에 사귀던 전소민을 버리고 백진희로 환승하며 양다리를 시전한 것으로 축복을 받아야 할 청춘 남녀 배우의 열애설은 온갖 비난을 받게 되었는데요.

특히 윤현민은 박서준과 함께 같은 작품에서 공연한 적도 있는 데다 함께 같은 야구단에서 활동하는 사적으로도 매우 친한 형, 동생 사이였기에 남자를 그렇게 좋아하던 백진희는 양다리를 넘어 친한 형까지 넘보며 나락으로 가버렸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배우 수애입니다. 2000년대 초반을 풍미했던 시트콤 ‘논스톱’을 통해 구리구리로 계속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순식간에 대세 배우로 떠오른 양동근 그는 한창 잘 나가던 2002년 수애와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여담으로 동근이는 수애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소속사까지 수애가 소속된 회사로 옮겼고 그렇게 수애를 바보 온달급으로 사랑을 하며 좋아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둘은 불과 1년 정도 지나 이별을 맞이하게 되는데 결별 후 양동근이 수애가 자신을 사랑하는 듯했지만 소속사 사장과 한통속이었고 날 배신했다며 충격적인 폭로를 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예쁘고 괜찮은 여자들은 다 돈 많은 사장 새끼들이 끼고 사니까”라며 급발진을 했지만 소속사에 의해 삭제되었고 빡쳐버린 양동근은 소속사를 나와버렸다고 합니다.

그렇게 이별하며 수애의 조신한 도킹 실력을 알아보니 수애는 양동근과 열애를 인정하기 2년 전부터 정형범 대표와 사귀던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세 사람 모두 현재는 한 사람에게 정착해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과거에 이미지에 타격은 있었지만 과거는 과거일 뿐 지나간 과거는 묻어두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