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모든 케이팝 아이돌의 우상이었던 지드래곤 최근 그의 충격적인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마치 술 등에 취한 듯 휘청이며 걸어다니는 모습이 발견된 것인데요.
짧은 순간에 모자를 벗었다가 머리를 만졌다가 다시 모자 쓰고 머리 만지는데 머리를 자주 만지는 게 정신이 불안한 사람들에게서 흔히 보이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본인 간지를 위해서 일부러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로 정서가 불안해 보이는 사람들로부터 숨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
최근 지드래곤의 모습이 어딘가 망가진 사람 같아서 걱정되는 수준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이게 일부러 간지 내는 게 아니라는 것은 예전 영상과 비교해보면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걸음걸이에서는 지드래곤 특유의 제스처를 하면서도 멀쩡하게 걷고 있었는데요. 지금처럼 쓸데없는 동작은 없었습니다.
최근 패션쇼에서 포착된 모습에 대중들은 더욱 큰 충격을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인터뷰할 때 기괴할 정도의 발음과 표정 때문이었는데요.
그의 표정은 가뜩이나 무서웠는데 특히 갑자기 눈알을 크게 뜨면서 눈이 돌아가는 게 최근 터진 유아인이랑 겹쳐 보여서 소름 돋는다는 반응을 불러일으킨 것입니다.
그의 그런 과잉 행동과 표정이 유아인 시상식 모습과 겹쳐보이기도 합니다. 유아인처럼 감정 기복이 초단위로 변하며 잠시도 가만있지 못했는데요.
지디의 얼굴과 패션도 과거와 다르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살이 갑자기 엄청 빠졌다가 쪘다가 왔다 갔다 하는 정도가 심하며 시술 때문인지 예전엔 처지던 얼굴이 부자연스럽게 땡땡 부어 있기도 합니다.
천하의 지드래곤도 노화 앞에서는 별 수 없는 건지 다른 의학적 이유가 있는 건지 궁금하다는 반응이었습니다. 패션 또한 과해지고 무리수가 많아졌고 또 점점 타투로 뒤덮이게 되려 보기 좋지 않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지드래곤이 이렇게 된 건 군대 이후라는 의견이 있기도 했는데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사람이 이렇게 헤까닥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사실 이 때 일을 상상을 해보면 지디가 이렇게 된 것도 이해가 갈 수준이었기도 합니다. 당시에 군대에 간 지드래곤을 온 부대가 동물원 속 동물 보듯이 구경한 것인데요.
심지어는 화장실 간 지디를 다들 구경하려고 했다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지디의 문신, 점, 손발 크기, 속옷 사이즈, 버릇, 먹는 약 등을 낱낱이 기록한 지드래곤 관찰 일지까지 발견됐습니다.
솔직히 이 정도면 약 먹어야 제정신 차릴까 말까 같기도 한데요. 그럼에도 그가 이상한 곳으로 빠지지 않고 컴백을 통해 멋진모습을 다시 보여주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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