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부자가 되고 싶습니까?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하지만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선 버리는 것 부터 잘 해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요. 오늘은 메리츠 운영자산 대표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투자자인 존리가 알려주는 부자되는 습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존리가 알려주는 부자되는 습관
먼저 부자가 되기 위해선 자본주의를 이해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돈이 아무리 많더라도 돈을 쓰는 방법, 관리하는 방법을 모르면 가난해질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실제로 미국의 농구선수들의 60%가 현역시절에 어마어마한 돈을 벌어도 파산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돈을 잘 벌기 위해선 어느정도의 모험이 필요하다고도 하는데요. 글로벌 경제에 있어 유태인들이 영향력이 뛰어난 이유는 바로 어렸을 때 부터 창의적인 교육, 돈과 관련된 교육을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돈을 가르치지 않고 학업, 공부 등 정형화 된 교육만을 진행하고 있죠
즉 어렸을 때 부터 공부만을 가르치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부모가 돈이 많지 않은 이상 돈을 크게 벌 확률이 매우 적어진다고 합니다. 존리는 부자되는 습관 중 하나는 바로 사교육비를 끊는것이라고 하는데요. 사교육비를 투자하기 보다는 차라리 아이의 이름으로 펀드를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적금이 아닌 어렸을 때 부터 펀드를 시작하게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월 10-20만원의 펀드를 가입하고 사교육을 끊어야 한다고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펀드를 하게 함으로써 경제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파악하고 투자를 하는 방법을 익히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경우 주식을 샀다 파는 식의 단기 투자를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결코 좋은 행동이 아니며 주식은 끊임없이 모으는 장기 투자 형식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합니다. 존리의 경우 삼성전자 주식을 1991년에 15000원을 주고 샀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부자 워렌버핏은 “주식을 하루라도 먼저 사고 하루라도 늦게 팔아라” 라는 말을 하기도 하였을 정도로 장기투자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존리는 부자가 되기 위해선 자가용도 버리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존리는 아직까지도 차가 없다고 합니다. 지하철과 버스가 잘 발달된 시대에서 굳이 자가용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하는데요. 자가용을 사는 돈을 차라리 투자를 통해 이익을 남기는 것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그밖에도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신용카드를 없애는 것이 좋고 직장인이라면 퇴직연금, 연금펀드 등을 가입하여 계속해서 자산을 운영해야 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대한민국 최고의 투자가 존리의 부자되는 습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자세한 영상은 아래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를 통해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