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뻔뻔하네….” 남편 몰래 불륜 하더니 1억원까지 뜯어낸 50대 여배우의 충격적이 정체

연예계에서 불륜이란 단어는 꽤 흔히 볼 수 있는데요. 그러한 가운데 50대 여배우가 남편 몰래 불륜남과 2년 동안 교제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충격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게다사 이 여배우는 불륜남으로부터 1억 1160만원 상당의 약정금 청구 소송까지 당한 것입니다. 해당 여배우는 불륜남과 2020년 한 골프 클럽에서 만났다고 하는데요.

2020년 7월까지 교제를 하면서 계속해 본인도 이혼을 할테니 불륜남에서 이혼하고 돌아올 것으로 요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새 집 구입과 A씨 자녀 교육 문제와 함께 계속 재혼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데요.

그러면서 불륜남이 해당 여배우의 생활비, 및 아이들 교육비 그리고 골프 비용 등 금전적인 부분을 지불하게 되었다고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해당 여배우는 불륜남이 정말 이혼하고 돌아오자, 본인은 이혼을 하지 않고 불륜남에게 결별을 통보를 한 것입니다. 이에 불륜남은 여배우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는데요.

불륜남은 해당 여배우에게 2년 동안 쓴 돈 1억 1160만원을 돌려받겠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이에 해당 여배우는 불륜남의 집으로 찾아가 고소 취하를 요구하면서 흉기를 휘둘렀다고 합니다.

결국 불륜남은 해당 여배우를 특수협박 혐의로 또 형사고소를 진행하며 고소장이 접수된 상태입니다. 해당 여배우는 50대로 영화배우로 데뷔해 최근까지 드라마 영화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배우라고 합니다.

일부 대중들은 해당 여배우가 데뷔한지 27년차 된 “ㅈㅇㅅ”라며 수많은 추측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여배우는 골프 채널에서 골프하는 모습을 종종 보여주었는데요.

이 여배우의 SNS에는 불륜과 관련된 댓글이 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허위사실이라며 다른 배우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국내에서 활동 중인 50대 여배우의 리스트들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부디 이로 인해 다른 여배우가 피해를 보지 않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