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월급으로만 돈을 모아 집을 사기엔 빠듯한 세상입니다. 따라서 주식과 같은 제테크에 투자를 하셔야 하는데요. 하지만 어떤 주식을 사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메리츠 운영자산 대표이자 최고의 투자가 존리가 앞으로 유망한 주식에 대해 알려주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존리가 주식을 선택하는 방법
존리는 돈을 잘 벌 것 같은 회사에 투자를 한다고 하는데요. 10년, 20년 뒤 성장 가능성이 있는 희망을 가지고 투자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성공하는 회사들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진입장벽이 높은 회사?, 성장성이 높은 회사? 현재 가장 성공한 주식중에 하나가 삼성화재, 삼성전자, SK텔레콤이라고 하는데요. 20년 전에 그 주식이 아주 형편 없게 낮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회사들이 성공할거라고 예측하기는 어렵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사람들이 많이 사용할 것이라고 예측을 하고 투자를 한다면 100배, 200배의 수익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주식투자인데 하루 빨리 주식에 투자하고 하루 더 늦게 파는 것이 중요한 키포인트라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한국의 주식 방송 등을 보면 시장을 예측하려고 그러고 샀다가 또 팔았다가 현금으로 했다가 또 손절매를 했다가 굉장히 복잡하게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즉 투자가 아니라 도박을 한다고 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투자라고 착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식에 투자를 할 땐 주식을 모은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하는데요. 하루하루 주가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에 실망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주식투자는 수익률 게임이 아닙니다.
또한 요즘 젊은 사람들이 부동산에 집착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재산이 100이라고 치면 그중에 80을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은 무조건 위험한 일이라고 합니다.
지금 한국을 보면 빛을 무리하게 내어 부동산에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한국은 계속해서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일본을 선례로 들면 인구가 점점 줄어들며 부동산 가격이 30년 내내 하락을 했다고 합니다. 즉 부채는 그대로인데 집값만 계속해서 떨어지게 된다는 것인데요.
부동산을 투자할 땐 자신의 재산에서 20~30% 정도를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즉 너무 조바심을 갖지 말고 주식, 펀드 투자 등을 통해 재산을 늘려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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