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과 광고로 들인 수입보다 훨씬 높죠..” 피겨 여왕 퀸연아가 그동안 모은 돈을 100억대 재산으로 불린 충격적인 방법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한 피겨퀸 김연아의 신혼집과 근황이 SNS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 tvN ‘프리한 닥터’에 출연한 김연아는 세간에 떠돌던 63억의 시세차익을 얻은 동작구 석동에 있는 73평 아파트 ‘마크힐스’를 공개하며 억소리나는 재산수준을 자랑했다.

김연아는 부동산 이외에도 수천억원의 재산을 갖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그녀가 아무리 상금과 CF 출연료를 많이 받았다해도 설명이 안된다며, 의아했다.

아시아를 뛰어넘어 세계 피겨 스포츠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김연아, 그녀는 6살 무렵부터 피겨 스케이팅을 시작해 2004년 데뷔한 이후부터 2014년 은퇴 시점까지 최정점의 자리를 묵묵히 지켰다.

심지어 세계 기록을 11번 갱신했는데 놀라운 것은 본인이 세운 기록을 그 다음 대회에서 경신했던 것이다.

이후 2009년 무렵에는 각종 대회 상금 및 기업의 후원금으로 연봉 90억 원 수준을 받았으며. 2010년부터 2014년까지는 연봉 100억 원 수준의 수익을 올렸다고 밝혀졌었다.

또한 2014년에는 무려 연봉 167억 4300만 원을 받게되면서, 미국 포보스가 선정한 여성 스포츠 선수 연봉 4위를 기록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녀의 주 수입원은 CF 출연료와 ’00’이라고 알려졌다.

김연아는 2014년 ‘소치 겨울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한 이후, 기업에서 섭외하고싶은 광고모델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녀는 스포츠선수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광고 1편당 출연료가 10억에서 15억 수준이라는 게 밝혀져 충격을 자아내기도 했었다.

그렇다 바로 ’00’은 자신의 인지도를 담보로 받은 대출금을 활용한 부동산 재태크이다.

2009년 인천 송도에 위치한 ‘커넬워크’ 상가의 3채를 10억의 대출을 받아 30억에 매입했으며. 2011년에는 동작구 흑성동에 위치한 ‘마크힐스’를 22억에 매입하면서 약 63억 원의 시세차익을 올리기도 했다.

참고로 공개적으로 알려진것은 극히 일부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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