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 끝에..드디어..” 결혼 6년만에 생긴 선물같은 아이를 공개한 연예인 부부의 정체

최근 결혼 6주년을 맞이한 한의사 남편❤️윤진서가 SNS에 올린 근황이 많은 누리꾼들의 축하를 받으며 이목을 끌고 있다.

한의사 남편❤️윤진서 부부가 몰래 SNS를 통해 알린 근황이 무엇인지 지금 바로 확인해보겠습니다.

윤진서는 결혼 6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하게 되었다. 그는 2017년 한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도에서 여유로운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

이날 윤진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임신 소감을 전했다.

그는 “7개월 밖에 안 남았다. 한동안은 원피스를 많이 입을 것 같다”며 “어릴 적에 제일 좋아하던 옷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좋아하는 것보다는 편한 것으로 바뀌기 시작하면서 바지를 많이 입게 됐다”고 글을 적었다.

그러면서 “아기가 나오기까지 좋아하는 것을 지금보다 더 많이 찾아보고, 남편 그리고 세상에 태어날 아이와 같이하면서 살아가려고 한다. 태교. 축하해달라”는 말을 덧붙였다.

해당 소식을 접한 SNS 이용자들은 윤진서 인스타그램에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너무나 반갑고 아름다운 소식”, “건강하게 지내다가 예쁜 아기 만나시길”, “아름다운 가족에게 아름다운 추억이 펼쳐지길” 등 수많은 축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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