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뼈가 다 보일정도로 살이 빠져…” 갑상선 암 걸리고 살이 급속도로 빠진 오윤아의 충격적인 건강상태

배우 오윤아는 2015년 6월 2일에 성격 차이로 이혼한 이후로 현재까지 아들을 홀로 키우며 유튜브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그런 그녀가 갑상선암에 걸려 그 휴우증으로…


배우 오윤아가 갑상선암 수술 이후 목소리가 안 돌아와 드라마를 포기한 적이 있다고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 이목이 집중되고있다.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가 언제냐?’며 묻는 말에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을 때”라며 “그때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고 내 인생에 전혀 지장을 줄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다.

“수술 이후 목소리가 돌아오지 않았다. 한 달 뒤 촬영이 있었는데 2~3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온갖 치료를 시도했다.

드라마 팀도 그 당시 엄청 배려해 줬는데 6개월 동안 목소리가 안 나와 결국 촬영을 포기했다”고 털어놨다.

최근 배우 오윤아는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발리 여행 중으로 “바다다!”라며 바닷가에서 수영복을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있다.

특히 오윤아는 갈비뼈가 보일 정도의 늘씬한 몸매와 함께 그동안 관리해온 복근을 자랑, 넘사벽 비키니 자태를 뽐내 보는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 너무 자랑스러워요”, “언니 너무 예뻐요”, “복근 정말 미쳤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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