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못버티겠어요…” 원더걸스 선미가 급하게 jyp를 퇴사하게 된 충격적인 이유

이제는 JYP가 아닌 새로운 소속사에서 둥지를 틀고 원더걸스 소속이 아닌 가수 ‘선미’로서 활동중인 그녀가 최근 충격적인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가수 선미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JYP 소속으로 활동하던 2013년 ’24시간이 모자라’ 신곡 발표 전 앨범 녹음 작업과 관련된 충격적인 일화를 소개했다.

그 당시 JYP 엔터 대표이자 프로듀서인 박진영이 한 글자 ‘모’에 꽂혀 ‘선미’는 꼬박 3일을 녹음했다고 밝혀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선미는 “이런 사건이 여러번 있었다며, 이게 바로 내가 JYP를 도망치듯 나온 이유이다.”라며 밝혔다. 이에 출연진들 모두 ‘정말 잘했다’ 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청쥐자가 ‘모’에 집착 할까요?” “박진영 그렇게 안봤는데 좀 이상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일본 나고야에서 22일과 23일 이틀간 진행되는 워터밤 공연에 참여한다.

20일 가수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녀엉”이라는 말과 함께 일본에서 찍은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올렸다.

이날 선미는 퍼프 소매와 프릴드 디테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화이트 미니 드레스에 내트백을 메고 아주 청순한 룩을 팬들에게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길고 늘씬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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