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우리 규현이만이라도 살려주세요..” 생존률 20%밖에 되지 않았다던 규현의 교통사고 당시의 충격적인 상황

슈퍼주니어 규현의 누나 조아라가 동생의 사고 이후 전한 안타까운 소식에 알려지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규현의 누나 조아라가 직접 밝힌 안타까운 소식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바로 확인해 봅시다…

슈퍼주니어 규현의 친누나 조아라가 과거 동생의 겪은 끔찍한 교통사고 당시를 상황을 떠올렸다.

조아라는 2007년 발생한 규현의 교통사고 당시 사망률 80%로 위독한 상황에 그동안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속에 꾹꾹 눌러놨던 속마음과 동생 규현에 대한 감정이 애틋할 수밖에 없는 속내를 털어놨다.

조아라는 “나는 당시 오스트리아에서 유학 중이었다. 사고 소식을 듣고 당장이라도 한국에 가고 싶었는데 학생이기도 했고 부모님 또한 너무 정신없으셨다”며 동생의 사고 소식에도 한국에 올 수 없었던 상황을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그 당시 학교 수업 이외에는 집에서 전화기와 인터넷만 붙잡고 살았다.

‘제발 우리 동생 규현이를 꼭 살려만 주세요’라고 눈물로 빌고 또 빌었다.

그때를 기점으로 저를 포함한 우리 가족은 다시 살아 돌아온 규현이가 너무 귀하고 소중하며 어떤 이야기를 해도 다 좋고 싫은 소리 해도 너무 예쁘더라”며 타지에서 동생을 위해 할 수 있는거라고는 기도밖에 없었던 누나의 애틋한 진심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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