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한영 부부가 결혼한 지 1년만에 경사스러운 소식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하고있습니다.
한달 전,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항상 노력하는데 마음처럼 쉽지 않다고 밝힌 적 있기에 더욱 놀라울 수 밖에 없는 사실입니다.
박군❤️한영 부부가 직접 밝힌 경사스러운 소식은 무엇인지 확인해 봅시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믕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가수 박군, 한영 부부가 집 근처 은행을 찾아 도대체 어떤 일로 가게 된 건지 시청자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들 부부는 “선생님…이율 좀 잘 부탁드리겠다”라는 말로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이내 기존에 한영의 돈 100% 지분으로 구성된 전셋집에서 나와 결혼한 지 1년만에 공동명의로 된 집을 매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군은 아내 한영의 손을 꼭 잡고 “우리집이 드디어 생겼다는 게 나 지금 너무 좋아”라고 말해 보는이들로 하여금 흐믓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한영은 “내 집을 마련하는 건 여보뿐만 아니라 나 그리고 누구에게나 꿈이다”라며 남편 박군의 말을 거들었다.
출연진들이 하나같이 “성공했네”라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에 박군은 “사실 아직 완전히 저희 집이 아니고, 잔금 처리가 아직 덜 된 상황이다”라고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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