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소속 ‘정국’이 데뷔 11년만에 그동안 숨겨왔던 충격적인 소식을 팬들에게 알려 화제가 되고있다.
정국이 직접 밝힌 ‘충격적인 소식’ 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지금 바로 확인해봅시다.
정국은 지난 1일 팬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엔하이픈 소속 제이와 정원의 ‘세븐’ 챌린지 영상을 올렸다.
같은 소속사 선후배가 신곡 활동을 응원하는 것은 엄청나게 훈훈한 일이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정국이 자신의 공식 계정이 아닌 ‘이안’이라는 닉네임의 비밀 계정으로 해당 챌린지 영상 링크를 올리면서 비밀 계정이 의도치않게 모두에게 노출된 것이다.
비밀 계정을 들킨 팬들에게 정국은 계정 이름을 ‘이안’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JK’로 급하게 바꾸고 “SNS 공유하니까 모두가 내 비밀계정 다 알게 됐네. 처음에 닉네임을 이안이라고 해놨는데 정말 민망하네. 그래요. 저 맞아요.”라며 어쩔 줄 몰라했다.
그러면서도 “해당 비밀계정은 모니터링용이었는데… 뭐 상관없다 모두가 알게 된 거 삭제하지 않고 그냥 두겠다. 오히려 많은 분들이 내 계정을 알게되서 좋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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