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꼴보기 싫어…” 잘 사는 줄 알았던 고소영 장동건 부부의 충격적인 관계

배우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의 잘생긴 외모와 관련한 질문에 솔직하고 유쾌한 답변을 선사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는 최근 ‘춘천 고소영..고소영 만나다! 고소영의 여행 그리고 인생 찐템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되었습니다.

이 영상에서 김나영은 고소영에게 팬들의 궁금증을 직접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많은 팬들이 궁금해했던 질문은 바로 “장동건처럼 잘생긴 미남과 결혼하면 어떨까요?”였습니다.

이에 고소영은 “결혼하면 그런 게 뭐 새롭게 느껴지지 않는다. 싸우면 똑같다”고 답하며 솔직한 결혼 생활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잘생긴 얼굴 때문에 화가 풀리고 이런 건 없다. 잘 생겼는데 말 안 들으면 더 짜증난다”며 유쾌한 말투로 장동건의 외모에 대한 질문에 답변했습니다.

이어 고소영은 자녀 양육과 관련한 질문에도 솔직하게 답변했습니다.

김나영이 “아이가 말을 안 들으면 화를 내냐”고 물었을 때, 고소영은 “하루에도 진짜 화를 낸다. 근데 맨날 뭐 ‘애들은 잘못한 게 없다. 어른이 잘못 키우는 거다’ 이건 맞는 것 같다”고 자녀 양육의 어려움을 털어놓았습니다.

또한 “맨날 똑같은 잔소리를 하지 않나. 15년 동안 하니까 ‘엄마 화 안내면서 얘기할 수 없어요?’ 이러는데 ‘화내는 거 아니고 그냥 말하는 거잖아’ 이렇게 된다”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고소영은 2010년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10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입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고소영은 배우로서의 전문성뿐 아니라 솔직하고 유쾌한 성격까지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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