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그나이에 건물주라고…?” 아역시절 벌써 출연료 600만원 받더니 20년 지난 현재 청담동 건물주된 김유정의 놀라운 근황

아역 배우 출신 김유정은 5살 때 광고 모델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받았습니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는 주요 방송 3사에서 아역상을 휩쓸며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회당 600만 원이라는 높은 출연료를 받기도 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 진학 대신 연기 활동에 집중한 김유정은 2018년, 스무 살이 되자마자 12억 원 상당의 청담동 오피스텔을 매입하며 ‘영앤리치’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최근 김유정은 성숙한 외모와 탄탄한 몸매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특히 한 영국 메이크업 브랜드 행사에서는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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