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 소식을 발표한 하니의 차량이 공개되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양재웅이 자신의 병원에서 일어난 환자 사망 사고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그와 결혼을 앞둔 하니(본명 안희연)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하니의 차량에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하니가 보유한 자동차는 지프의 ‘레니게이드’로 알려졌다. 소형 SUV인 레니게이드는 오프로드 주행 능력과 도시 주행 편의성을 결합한 차량이다.
해당 차량은 클래식 지프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독특한 원형 헤드라이트와 전면 그릴 디자인, 그리고 견고하고 강인한 외관이 특징이다.
지프 레니게이드의 최대 출력은 1.3L 터보 엔진 기준 177마력, 최대 토크는 약 285 Nm를 발휘하여 가속 성능과 오프로드 주행 시 우수한 힘을 발휘한다.
기존 모델들에 비해 작은 체구지만 높은 시야 덕분에 여성 운전자들의 특히 사랑을 받는 레니게이드의 국내 출시 가격은 4,550만 원부터 4,840만 원으로 책정되었다.
레니게이드는 오프로드와 온로드 모두에서 균형 잡힌 성능을 제공하며 소형 SUV를 찾는 운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다양한 트림 레벨을 통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앞서 2012년 그룹 EXID로 데뷔한 하니는 tvN <일 년에 열두 남자>에 출연하며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영화 <국가대표 2>, <하얀 까마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한편, 하니는 지난 6월 자신의 SNS에 양재웅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녀는 “운이 좋아 많은 사람에게 넘치는 사랑을 받았다”며 “덕분에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런 제가 삶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며 “늘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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