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은 “박현정이 뜨면 너같은 놈 안만나 줄꺼니까 지금 얼른 잡아라” 라고 부추겼고 양원경은 박현정과 결혼을 하기 위해 수를 부렸다고 합니다.
바로 친한 기자를 매수하여 박현정과 자신을 엮는 스캔들 기사를 내게 하였습니다.
그 일로 박현정은 주연으로 예정되어 있던 드라마에 잘리고 배우의 길이 가로막히게 되었는데요.
양원경은 이 틈을 노려 “내가 돈 벌어줄 테니깐 같이 살자” 라고 말을하며 박현정을 도와주었다고 합니다.
박현정이 양원경과의 결혼을 결심하게 된 가장 큰 계기는 바로 양원경이 결혼 전 자신에게 썼던 장문의 편지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마저도 예능작가가 대신 써준 편지라고 합니다.
막상 그렇게 결혼을 하고 난 뒤 바람을 피우는 것은 물론 부인이 돈을 쓰는 것에 매우 인색하여 세 달 동안 생활비를 주지 않았다고도 하였습니다.
또한 놀이공원에서 가족들을 버려둔 채 내빼기도 하고 부부관계를 거절하기 까지도 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이혼 후 각자의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다행히 박현정은 이혼 이후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인해 힘이 들었지만 지금은 지상파 종편 가리지 않고 꾸준히 드라마에 얼굴을 비추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여신강림>의 드라마에도 출연한 적이 있는데요.
반면 양원경은 각종 인성논란으로 인하여 연예계에서 영원히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 아래 지원금, 환급금들도 꼭 찾아가세요!
🔻정부에서 25만원을 지원합니다 25만원 민생지원금 신청 바로가기🔻